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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가치 제고한다…1500억원 자사주 매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0 17:33

사진=한국금융신문DB

사진=한국금융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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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과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기)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1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4만 7946주, 취득 예정 금액 약 10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7만 3854주, 취득 예정 금액 약 500억원이다. 양사는 2022년 1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 경영진은 최근 주식 시장 약세 및 주가 하락에 따라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자사주 취득 전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은 셀트리온 132만 3130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3만 6205주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 및 성장성을 봤을 때, 현재의 주가 수준은 기업 가치 대비 지나친 저평가라 판단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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