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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ISA 누적수익률 평균 41.19%로 1위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30 15:51

업권 간 기간별/MP별 수익률 현황 표. / 자료제공=금융투자협회

업권 간 기간별/MP별 수익률 현황 표. / 자료제공=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메리츠증권의 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지난달에 이어 메리츠증권이 41.19%로 1위를 차지했다. 각 MP(모델포트폴리오) 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20.49%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0월 말 기준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30.47%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10월 말 기준, 출시 3개월이 지난 13개의 증권사와 10개의 은행에서 각각 115개, 78개로 총 193개 MP를 조사대상으로 했다고 전했다.

금융투자협회 한 관계자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이 9월말 대비 0.52p 상승했다"며 "이는 세계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조정을 보이다 지난 달 들어 양호한 기업이익에 힘입어 미국중심으로 반등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55.31%, ▲고위험 43.19%, ▲중위험 26.49%, ▲저위험 14.14%, ▲초저위험 7.64%를 기록했다.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로을 보면 총 193개 MP중 약 84%에 해당하는 162개의 MP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했다.

고위험형에서는 현대차증권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 주식형펀드 100% 투자로 출시 이후 92.63%의 수익률 기록해 전체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중위험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A’ MP가 38.84%의 수익률 기록하며 1위로, 저위험형에서는 대신증권의 ‘글로벌형 저위험랩’이 22.49%의 수익률을 내며 1위를 했다.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저위험)’ MP가 국내채권형펀드 46.5%, RP 20.6%, 해외주식형펀드 12.8%,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14.86%의 수익률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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