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그린 인덱스 기반 제주 ESG 강화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3:49

쓰레기 배출량 연관관계 분석 추진

김일봉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장(오른쪽)과 장석호 제주테크노파크 센터장(왼쪽)이 지난 18일 데이터 기반 제주 ESG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김일봉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장(오른쪽)과 장석호 제주테크노파크 센터장(왼쪽)이 지난 18일 데이터 기반 제주 ESG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가 데이터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에 나선다. 특히 카드 소비 기반 탄소배출지수인 ‘신한 그린 인덱스(Green Index)’를 활용해 제주지역의 ESG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18일 제주지역의 산업발전 지역혁신 거점 공공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와 ‘데이터 기반 제주 ESG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한카드의 소비 데이터 기반 빅데이터와 제주테크노파크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융합해 제주지역 ESG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연구를 전개하기로 했다.

배달음식 수요 확대와 1인 가구 증가 등의 다양한 요인에 따른 식습관 변화로 인한 쓰레기 배출량 연관관계를 분석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예측하고 쓰레기 배출량 감소 방안 도출해 제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한카드가 개발하고 있는 카드 소비 기반 탄소배출지수 ‘신한 그린 인덱스’를 활용해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제주 지역의 ESG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지역 기업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진행해 제주 지역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신한 그린 인덱스’는 카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가 유발하는 탄소배출계수를 산출하며, 1차적으로 소비자의 착한(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의 착한 마케팅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 ESG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VC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청구할 예정이다.스틱벤처스 관계자는 "매년 4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장시키고 있는데, 올해에도 상반기에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과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기술성 평가 2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3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8.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으로 연 6.5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50%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5750원이다.'처음만난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