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한국오라클과 금융 클라우드 협력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21:06

공동사업 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

코스콤과 한국오라클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 사진제공= 코스콤(2021.11.15)

코스콤과 한국오라클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 사진제공= 코스콤(2021.11.1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콤이 한국오라클과 금융업권 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코스콤은 한국오라클과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공동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코스콤의 자회사인 코스콤펀드서비스의 금융·IT서비스를 금융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협업을 해 온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기술 협력, 클라우드 이용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금융업권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과 금융업권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금융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금융권에 최적화된 오라클 DB서비스 기반 통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업권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부담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코스콤은 대한민국 금융 IT 분야에서 고객맞춤형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라며 “오라클과 협업으로 클라우드 역량을 더하여 금융업권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스콤은 현재 자체 데이터센터에 한국오라클의 DB 특화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품인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설치해 코스콤펀드서비스 등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랜드월드, 200억 회사채 발행…흑자 전환에도 차입부담 그대로 이랜드월드가 200억원 규모의 1년물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400억원까지 늘릴 수 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 조동주)는 제111회 무보증사채(1년물)를 이달 27일 발행한다. 만기일은 내년 8월 27일이며 대표주관은 교보증권이 맡았다.공모희망금리는 이랜드월드의 1년 만기 개별민평수익률 산술평균에 -30bp~+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수요예측은 19일 진행된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BBB0를 부여받았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지난해 2월 발행한 제104회 무보증사채 600억 원의 2 가상자산 시장 한파에 거래소 실적 급감…두나무·빗썸 상반기 매출 ‘반토막’ [2026 상반기 실적] 가상자산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2위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매출 '반토막'을 기록했다.가상자산 거래 위축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줄면서 거래소의 핵심 수익원인 수수료 수익 감소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거래대금 급감에 두나무·빗썸 실적 동반 부진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두나무와 빗썸은 2026년 상반기 매출 각각 4081억원, 168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1%, -48.7%로, 절반 가량 줄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줄었다.두나무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 3 예탁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박차…"내년 2월까지 3단계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시장 참가자와 사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제3의 발행 형태'…예탁원, 발행·유통 총량관리 등 역할 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올해 4월 말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목표로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다.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에 기반하여 발행·유통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새로운 증권의 도입이 아닌 기존 실물증권·전자증권과 구분되는 제3의 발행형태를 의미한다.올해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법안이 공포되면서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등인 전자등록계좌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