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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2', 영기 이어 필드 보상 시스템 추가 개선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1 16:32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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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인게임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 27일 진행한 영기 시스템 개편에 이은 5일 만에 추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1일 △보스 보상 획득 방식 △보스 보상 목록 △필드 사냥 보상 등을 상향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많은 이용자가 높은 등급의 보상을 획득하고, 무공을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블소2는 태록림 중반부 이후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2막 3장 이후 높은 필드 난이도로 인해 전투와 성장이 정체되는 문제를 해소했다.

엔씨소프트는 ‘한밤의 반달 호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던전 ‘어스름한 호숫가’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 ‘장비 강화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시즌 패스를 통해 매일 다양한 보상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천의방 패션 위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매일 오후 7시 우편으로 다양한 의상과 천의방 주화를 무료 지급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게임의 전반적인 난이도 조정 및 보상 개선을 통해 조금 더 수월하게 게임을 즐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며, “이용자분들이 건의해주시는 불편사항들에 대해 꾸준히 경청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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