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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바이올렛·핑크 입고 나온다…렌더링 이미지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1 13:49 최종수정 : 2020-12-01 16:53

기존 블랙·골드·실버에 이어 핑크·바이올렛 추가
카메라 렌즈 일렬 탑재…카툭튀 줄이고 색상도 달라져
울트라 모델에 ‘S펜’ 탑재 유력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갤럭시S21(가칭)'의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UniverseIce) 갈무리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갤럭시S21(가칭)'의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UniverseIce)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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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1(가칭)’의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1의 새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갤럭시S21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칭찬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21의 가장 큰 특징은 색상이다. 그간 갤럭시 시리즈에서 보여주던 블랙, 화이트, 골드 등과 함께 핑크와 바이올렛 색상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무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디자인도 크게 달라졌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왼쪽 모서리로 이동했으며, 3개의 렌즈가 일렬로 탑재돼있다. 카메라 모듈의 색상도 전작에서는 블랙으로 통일시켰다면, 갤럭시S21에는 기기의 색상보다 조금 어두워진 색상으로 처리됐다.

그간 갤럭시S20 시리즈와 노트20 시리즈에서 불만이 제기됐던 ‘카툭튀(카메라가 튀어나온 현상)’도 많이 줄인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가칭)' 렌더링 이미지/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UniverseIce) 갈무리

'갤럭시S21(가칭)' 렌더링 이미지/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UniverseIce)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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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총 3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에는 엣지가 사라진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 ‘S펜’을 탑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단종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다만, 업계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내년까지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언팩(신제품 공개행사)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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