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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상반기 신입직원 32명 채용…사회형평적 전형 20명 선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6 15:20

직무교육 거친 후 전국 센터서 근무 예정

신복위, 상반기 신입직원 32명 채용…사회형평적 전형 20명 선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지난 15일 2020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32명을 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채용인원 32명 중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으로 20명을 선발했다. 지역인재 12명과 보훈대상자·성실상환자 8명을 선발해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했다.

사회형평적 채용은 장애인·보훈대상, 지역인재, 성실상환자 등 서류전형 일부 우대 적용하는 전형이다.

성실상환자는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성실하게 이용한 자를 서류전형 일부를 우대하는 제도로, 고객관점에서 서민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학교·연령·성별 등의 차별 문턱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언택트 면접방식 AI 전형을 첫 도입해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를 실시하는 등 선발 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직무능력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신용회복위원장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진성성 있게 다가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 한분 한분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입직원 A씨는 “부모님이 가장 힘든 시기에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으로 다시 희망을 찾는 모습을 직접 옆에서 봤다”며, “본인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직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입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직무교육 등 다양한 연수과정을 거쳐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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