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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PC 장점 결합한 '갤럭시북 S' 선보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6 11:01 최종수정 : 2020-06-16 11:06

LTE 이동통신·인텔 최신 칩셋·터치 디스플레이
11.8㎜ 두께· 950g의 디자인으로 간편한 휴대성
23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사전 판매, 7월 3일 출시

'삼성 갤럭시 북 S'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북 S'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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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과 PC의 장점을 결합한 ‘갤럭시북 S’를 7월 3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S’가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LTE 이동통신 △강력한 성능의 인텔 최신 'Intel® Core™ processor with Intel® Hybrid Technology’ 탑재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및 각종 웹사이트와의 완벽한 호환성 △초슬림·초경량 프리미엄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북 S는 LTE 이동통신과 가장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6’을 지원해 대용량 파일도 빠르게 전송 가능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갤럭시북 S는 더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효율적인 전력 사용을 제공하는 'Intel® Core™ PC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제품의 커버 오픈과 동시에 바로 켜지는 초고속 반응 속도를 갖췄다.

하루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42Wh)를 탑재했으며, 별도의 어댑터 없이 USB-C 타입의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11.8㎜(밀리미터)의 슬림한 두께와 95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극대화했다.

'삼성 갤럭시 북 S' (왼쪽) 얼씨 골드 색상, (오른쪽) 머큐리 그레이 색상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북 S' (왼쪽) 얼씨 골드 색상, (오른쪽) 머큐리 그레이 색상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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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의 머큐리 그레이, 얼씨 골드 총 2가지 색상으로 7월 3일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최소 113만원부터 최대 146만5000원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채원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기획팀장 전무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대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S와 같은 새로운 컴퓨팅 기기로 더욱더 효율적이고 커넥티드 된 즐거운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S’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삼성 정품 멀티포트 어댑터와 고급 파우치를 제공한다.

'갤럭시 북 S' 제품 사양/자료=삼성전자

'갤럭시 북 S' 제품 사양/자료=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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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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