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GV, 고전영화 기획전 '시네마 어덜트 베케이션' 개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1 10:57

사진 = CJ CGV

사진 = CJ CGV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 CGV가 전국 18개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에서 유명 고전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획전 '시네마 어덜트 베케이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고전영화 17편이 스크린에 오른다.

기획전은 4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거장 감독들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는 마스터&마스터피스 6편과 공포영화를 중심으로 한 레전더리 호러 아이콘 4편, 내면의 공포를 다룬 싸이코 드라마 4편, 작품성을 갖춘 프리미어 3편 등이다.

마스터&마스터피스 섹션에선 음악만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려 공포 영화의 대명사가 된 ‘죠스(1975)’부터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캐리(1976)’ 등 7편이 오른다.

레전더리 호러 아이콘 섹션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고전 공포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7)’와 ‘스크림(1999)’ ‘에이리언(1979)’, ‘에이리언2(1986)’등을 만날 수 있다.

싸이코 드라마 섹션에선 인간 심리에 대한 공포와 추악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범죄 스릴러 영화 ‘리플리’, 스티븐 킹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미저리’,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아이즈 와이드 셧’,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데드 링거’ 등이 선보인다.

이밖에 ‘프리미어’ 섹션에는 국내 미개봉 화제작 ‘더 위치’, ‘비바리움’, ‘스왈로우’ 3편이 포함되어 있다.

CGV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순차적으로 예매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 전용관람권 4매와 무비 배지 2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패스카드도 출시했다. 가격은 4만원으로,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한다.

특별 제작된 한정판 굿즈와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스페셜패키지’도 마련했다. 다음 달 4일 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와 CGV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아트하우스 Club 회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 등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이원재 CGV아트하우스파트장은 "지난해 여름 첫 선을 보인 기획전은 무려 3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다양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