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보공단, '2019년도 가족상담 지원사업' 전국 58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15:56

건보공단, '2019년도 가족상담 지원사업' 전국 58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9년 2월부터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전국 58개 지역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5년 10월부터 오랜 간병생활 가족수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위해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란 부양부담감이 큰 가족수발자에게 공단에서 개발한 전문프로그램 ‘돌봄여정 나침반’ 통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과 응급상황 대응 등의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으로 가족 수발자의 경제적 부담은 감소되었으나, 오랜 간병수발로 가족이 느끼는 부양부담감은 여전히 높아 가족갈등·노인학대·간병자살 등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월부터 확대 된 ‘가족상담 지원시비스’는 전국 58개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에서 약 2,100명의 가족 수발자에게 제공 예정으로 정신건강전문 국가 공인자격을 갖고 있는 공단 직원이 가족 수발자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치매 등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 중 부양부담이 높은 수발가족으로 별도의 선정조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비용부담 없이 2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이용했던 가족수발자가 부양부담 및 우울감이 감소하고 90% 이상의 대상자가 다른 가족 수발자에게 상담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서비스 효과가 확인되었다.”며 “이번 서비스 확대가 가족 수발자의 부양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폐회…22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마포구의회가 22일간의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는 당초 3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신촌지역 마포4구역 1지구와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은 심사가 보류됐다.반면 제3차 본회의에서 마포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추가로 상정되면서 최종적으로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처리 결과를 보면 26건은 원 2 용산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 첫 가동 서울 용산구가 구청장 주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처음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연요인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가동했다.용산구는 지난 21일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조정관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단순히 보고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요 정비사업의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연요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산구는 정비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3 유동균 마포구청장, 청렴추진협의체서 소통·신뢰 강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들의 소통과 공정한 업무 처리를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2일 오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구청장과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청렴 과제와 부패 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유 구청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 방식 가운데 불합리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문제를 지나치지 말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