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故구본무 LG회장·박항서 감독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8 인물’

편집국

기사입력 : 2018-12-21 07:54

박항서 감독과 고(故) 구본무닫기구본무기사 모아보기 LG그룹 회장이 ‘2018 아시아 인물’로 선정됐다.

아시아기자협회(AJA)는 “‘2018 아시아 인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고 구본무 LG그룹 명예회장을 각각 사회문화부문과 경제부문 인물로 뽑았다”고 20일 발표했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박항서는 최근 10년만의 스즈키컵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좋은 성적과 함께 솔선수범 리더십을 통해 베트남을 하나로 묶는데 큰 기여를 해, 이 상을 받았다. 스즈키컵 우승후 박 감독은 “나는 영웅이 아니다. 평범한 축구지도자이고 그렇게 살고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고 구본무 LG 회장(오른쪽)과 박항서 감독이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8 인물’로선정됐다. [사진= 뉴스핌]

고 구본무 LG 회장(오른쪽)과 박항서 감독이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8 인물’로선정됐다. [사진= 뉴스핌]

이미지 확대보기


박 감독은 올 1윌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 등을 함께 이뤄냈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LG그룹 회장에 취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3년에는 LG를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시켰고 2015년에는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들에게 주는 LG의인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선친의 뒤를 이어 구광모 회장이 LG그룹을 맡고있다.

정치부문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이집트 의사인 하비브 야콥도 사회 문화 부문 인물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인권개혁과 경제 개방, 개도국의 심장 및 흉부외과 질환 환자 치료 등에 기여, 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봄 총회 때 열린다.

[서울=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도쿄도와 데이터·AI 행정혁신 교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대표단과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8일 오후 1시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공무원 대표단이 개발원을 방문해 양 기관의 주요 디지털 정책과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부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디지털 인사전략과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도쿄도 대표단의 개발원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개발원을 찾아 한국의 전자정부 및 지방정부 디지털 행정 사례를 살펴봤다.이번 교류에서는 양 기관이 추 2 용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용산구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자문기구다. 앞으로 2년간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대해 의장에게 자문한다.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양정에 대해서도 윤리특별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한다.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 징계 심사에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의원 징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구의회는 3 “동작구청장님, 이것 좀 해결해주세요”…주민 목소리에 답한 류삼영의 100일 구청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취임 100일을 맞은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소통데이를 열고 주민들의 질문과 지난 100일간의 구정 이야기에 직접 답했다.기자는 남다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동작구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과 구청장이 실제로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동작구를 찾았다.8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청 지하 1층. 평소 행정 업무를 위해 민원인이 찾던 공간이 이날 만큼은 주민과 구청장이 마주 앉는 소통의 장으로 바뀌었다.이날 행사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관내 공무원·초청 민원인과 소통데이 참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작스타 최우수상 수상자 2명의 공연을 시작으로 민원 피드백, 구청장 응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