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 ‘데이코’ 미국 뉴욕서 '비전메이커' 행사 열어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8 16:27

△데이코가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저널리스트 스펜서 베일리(왼쪽)와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이코가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저널리스트 스펜서 베일리(왼쪽)와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는 15일(현지 시간)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David Adjaye)를 비롯한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

데이코 랜디 워너(Randy Warner) 사장은 “데이코는 지난 50년간 럭셔리 빌트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대 주방의 역할을 확장하고, 뛰어난 성능과 창의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코는 이 날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활동,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뉴욕, 시카고, 어바인 3개 도시에 최첨단 디자인 스튜디오와 주방 공간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쇼룸을 오픈해 고객들과의 소통에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이코는 현대적이면서도 품격있는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비롯해 빌트인 가전으로 저명한 건축·디자인잡지 AD의 ‘Great Design Award 2017’, 독일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등 유력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나인원 한남’ ‘대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에 데이코의 럭셔리 빌트인 가전을 공급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프리미엄 쇼룸 오픈을 통해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