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주은행, 지역학생 100명 장학금 1억2500만원 수여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0 15:03 최종수정 : 2018-07-30 16:51

▲30일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은행

▲30일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은행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광주은행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가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30일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출신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생들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양균 (재)광주은행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 광주은행장학회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리 지역의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50명 총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 외에도 축하 꽃다발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라는 의미로 미니선풍기와 시원한 음료, 그 밖에 학용품 등을 학생들에게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광주은행 장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꿈을 이루기 위한 여러분의 열정을 광주은행이 늘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981년 11월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설립, 올해까지 37년 동안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첫 연임' 신학기 vs '新리더십' 이형주…차기 수협은행장 선임 D-Day [2027 은행장 선임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21일 신학기 현 행장을 비롯한 후보 6명의 최종면접을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 행장이 낙점되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된다.금융권에서는 신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유력 후보로 거론한다. 신 행장은 외형 성장과 자본여력 확충, 비은행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온 경영 연속성이 강점이다. 이 원장은 금융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금융정책 전문성을 앞세운다. 수협이 비은행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향후 2년의 실행을 누구에게 맡길지가 이번 인선의 핵심으로 꼽힌 2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