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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차이나플라스 2018’서 고부가 가치 제품 선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3 06:00

“실질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편의성 제공”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G화학이 고부가 가치 제품과 기술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23일 LG화학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여한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에서 40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

LG화학은 400㎡ 규모의 부스를 마련, ‘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기초소재 제품들을 비롯해 배터리, 수처리 분리막 등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첨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총 6개의 전시 존(Zone)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씨티 존(City Zone)은 미래 도시에 필요한 에너지 및 전기 구동, 해수담수 등을 위해 작동하는 LG화학의 최첨단 제품들을 선보이는 곳으로 ESS 배터리, 수처리 분리막, 폴리올레핀(PO)이 적용된 전선 초고압 케이블 등이 전시된다.

오토 존(Auto Zone)에서는 LG화학의 소재가 적용된 자동차 내·외장제품을 연구소 존(Laboratory Zone)은 ABS가 적용된 필라멘트와 3D 프린터를 비롯해 연구환경에 적합한 라텍스 장갑 등을 전시한다.

오피스 존(Office Zone)과 짐 존(Gym Zone), 홈 존(Home Zone) 등에선 생활에 밀접한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실질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시장에 마련된 고객 미팅 라운지를 확대해 지난해 대비 50% 가량 늘어난 상담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및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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