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1236호 조기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8일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그간, LH는 매년 3·6·9·12월, 분기별 행복주택 정례 통합모집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청년·신혼부부 등의 속도감 있는...
2022-03-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6천억 규모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수주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총회는 지난 2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60명 중 1062명이 ...
2022-03-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이훈복 대표 연임안 주총서 가결…임기 1년 연장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임기연장안 ▲사내이사 임기연장안 ▲정관 일부변경안 등 안건을 가결...
2022-03-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내달 15일까지 ‘기술공모전’ 응모작 모집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을 발굴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 벗고 나선다. 현대건설은 4월 15일까지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
2022-03-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1300억 회사채 발행한 한화건설, 건설업 냉기류 속 ‘흥행’…왜?
건설업계가 연초부터 악재가 겹겹이 쌓이며 건설사들이 잇따라 회사채 발행을 연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며 미래 먹거리인 ‘복합개발’과 ‘친환경’사업이 통...
2022-02-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자수첩]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 바로잡는 건 차기 정부 몫
26.3대 1.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청약 평균 경쟁률이다. 이는 아파트(19.3대 1)를 넘어선 수치로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19년까지만 해도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은 3.1대 1, 아...
2022-02-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드론쇼코리아’ 참여…미래 ‘도심 하늘길’ 개척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드론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본격 합류했다. 25일 LX공사에 따르면 UAM은 수직 이착륙하는 소형기체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으로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중견주택업체, 내달 1만가구 규모 분양한다
내달 중견주택업체가 1만가구에 가까운 물량을 푼다.25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9개 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10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2월 4주] 집값 드디어 떨어지나…건설업계도 ‘혼돈’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억 단위 뚝뚝 떨어진다…‘하향안정’ 관측러시아 우크라 침공에 건설사 ‘비상’위기의 HDC현산, ‘NO아이파크’ 속 출혈수주...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현대건설부터 삼성ENG까지 ‘촉각’
러시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단행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공격이 진행되고 있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 안전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번 침...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자산신탁, 이창재·김영진 대표이사 선임
우리금융그룹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이창재)이 25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창재, 김영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7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아파트 사려는 사람 더 줄었다…2년 7개월 만에 매매수급 ‘최저’
서울 아파트 시장에 15주 연속 집을 사겠다는 사람보다 팔겠다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금리도 인상된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매수세가 자취를 감춘 모습이다.25일 한국부동산원 조...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MZ세대와 타운홀 미팅…“CEO·직원 징검다리 역할”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새롭게 출범한 ‘L-Junior Board(엘-주니어 보드) 2기’와 타운 홀 미팅을 진행했다.2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회의는 지난달 시행한 오리엔테이션 이후 CEO와 주니어보드의 첫...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공급에 장사 없다…인천 송도 분양시장 ‘찬바람’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에 나섰지만 흥행몰이에 실패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들은 미계약분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H, 멸종위기종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 위해 천안시와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천안시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활용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LH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김영일 LH 사업영향평가처장과 권희성 천안시 도시건설사...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청년 10명 중 8명 ‘내 집 꼭 소유해야’…43%만 ‘10년 내 가능’
국내 미혼 2030세대 무주택자 10명 중 7~8명은 ‘내 집은 꼭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과 자산을 고려했을 때 향후 10년 안에는 주택을 소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청년은 43%에 ...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50% ‘하락거래’…“하향안정 국면 들어섰다”
지난달 수도권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 가까이가 직전 대비 하락한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도권 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동향...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3개월 만에 1억 ‘뚝’…2030 영끌한 노도강 ‘급락’
9억원 이하 아파트들이 밀집해 2030세대 ‘패닉바잉(공황구매)’이 집중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에서 집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 ‘중계...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카사, 올해 첫 공모로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낙점…내달 3~4일 진행
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댑스) 거래 플랫폼 카사(Kasa)가 올해 첫 공모 빌딩으로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를 공개했다.24일 카사에 따르면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의 공모는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 포스코·GS에너지 등과 손잡고 ‘청정에너지 사업’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5개 기업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무탄소에너지원인 수소와 암모니아는 연소과정에서 이...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 1순위 청약 마감…최고 34대 1 경쟁률
호반건설(대표이사 박철희)이 대전 도마변동11재정비촉진구역에 짓는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이 1순위 청약이 종료됐다.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진행한 해당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결...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평균 7대 1 경쟁률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에 선보인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가 청약을 마감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2~23일 양일간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은 해당 단지는 45...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마스크 생산 전북 중소기업 판로 ‘활짝’ 열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LX공사)가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북지역 마스크 생산업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LX공사는 3년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라북도, 전북한국철도공사...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