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T와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기회 맞손
KT(대표 구현모)와 LG전자가 차세대 서비스 로봇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KT와 LG전자는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 장익환 LG전자 BS사업...
2022-08-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떠난 여민수·조수용, 스톡옵션으로만 300억 벌었다…‘연봉킹’ 등극
여민수·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올해 상반기 각각 30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만 300억원이 넘는다. 16일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홍은택)가 공시한 2022년...
2022-08-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8억원…한성숙, 연봉 ‘1위’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가 올해 상반기 21억원의 보수를 받으면서, 네이버 연봉킹에 올랐다. 16일 네이버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성숙 전 대표는 상반기 보수 21억원(급여 6억원, 상여 15억원, 기타 근...
2022-08-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조주완, 상반기 보수 10억원…연봉킹은 권순황 전 사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원을 수령하며, LG전자 현직 임원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16일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올해 ...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연봉킹은 김기남 회장…이재용은?
김기남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전 삼성전자 대표이사)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공시한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올해 상반기...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상반기 통신사 연봉킹…직원 연봉도 SKT ‘1위’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상반기 보수 15억8600만원을 수령하면서, 국내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텔레콤이 발표한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5093억…"반도체·ICT 등 넥스트플랫폼 투자 확대"
지난해 11월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한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주력 사업인 투자 사업의 호조로 호실적을 거뒀다. SK스퀘어는 올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5290억 원, 영업이익 5093억 원을 기록...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준법위, 이재용 복권 후 첫 회의…“지배구조 개선 준비 중, 지켜봐달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된 가운데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서초사...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 오픈…'즐거움의 가치' 높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NC PLAY’는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기업 및 브랜드 스토리, 게임 정보 등을 소통해온 ‘NC 공식 블로그’를 리뉴얼 해 오...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이니셜' 앱에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모바일학생증 서비스 개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DID(분산식별자) 서비스 '이니셜'에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니셜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 개시로, 디지털혁신공유대...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정규직 고용률 99%…넷마블 자회사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자회사 넷마블엔투(대표 권민관)와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위니아에이드, 전기차 충전 인프라 1위 기업 '파워큐브코리아'와 맞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운영 국내 1위 기업인 ‘파워큐브코리아’와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워큐브코리아’...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유독 가입자에 ‘튀르키예 여행권’ 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구독 플랫폼 ‘유독’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튀르키예 여행 기회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함께 새롭게 유독에 가입한 고객으 대상...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한종희 부회장, 스웨덴 통상장관 접견…'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15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외교부 청사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한 부회장은 스웨...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성장 경고등? ‘카톡’ 강점 살려 위기 정면 돌파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카카오가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남궁훈-홍은택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며 새 출발에 나선다. 남궁 대표는 카카오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다. 홍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상상을 현실로, 10년 후엔 ‘게임 체인저’ 돼 있을 것”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SK스퀘어 인적분할 후 SK텔레콤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신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말랑말랑한 소통’ 실천하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유능하고 유쾌한 선배로 기억되고 싶어요.”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사내 유튜브 채널 ‘을지피플’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CEO(최고경영자)로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검찰, 네이버 압수수색…부동산 매물정보 갑질 혐의
검찰이 부동산 매물정보 관련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혐의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2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성남시 ...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 기부…김범수 10억 별도 기부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10억 원을 ...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15억 기부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5억 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네이버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동네시장 장보기에 연계된...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새로운 기회 감사…열심히 뛰어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 다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서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8·15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발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이재용, 사법 족쇄 풀고 경영 속도 빨라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부가 발표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복권으로 이 부회장의 경영 활동이 자유로워자, 재계에서는 삼성의 경영 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동훈 법...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