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 김병용·임용택 2파전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가 김병용 JB금융지주 상무와 임용택 현 전북은행장으로 압축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14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전북은행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에...
2019-0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옥동 내정자, ‘대전환’으로 1등 은행 탈환 나선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정조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올해부터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도 리딩뱅크 탈환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진 내정자는 ‘원신한(One Shinhan)’의...
2019-0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걸 회장, 산업은행 혁신성장 첨병 만든다
이동걸 회장이 올해부터 KDB산업은행의 혁신성장 부문을 강화한다. 그동안 구조조정업무로 치중했던 부분을 마무리하고 벤처창업생태계 구축해 혁신성장 첨병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2019-0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회장 14일 담화문 발표…한시적 겸직·차기 행장 육성 방안 담을듯
대구은행장에 김태오 회장을 추천한 이사회의 담화문 발표에 이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14일 직접 겸직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담화문을 14일 발표한다. 그동안 제기됐던 장기집권 우려, 권력 집중에 대한 입장을...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
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상 후 KB국민은행에서는 비대면 적금 상품 금리가 인상되면서 선택폭, 금리폭 모두 확대됐다. 우대조건을 잘 따지면...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1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였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5%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5%였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다 높은 상품도 많다. 우대조건 파악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기본이다.13일 기...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BCBS 최고위급 회의 참석차 출국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 참석차 13일 출국한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4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GHOS) 회의에...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이사회 담화문 발표 "김태오 회장 겸직 요청, 잘못된 DGB 과거 단절 위한 선택"
대구은행장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임이 결정된 가운데, DGB금융 자추위에서 "김태오 회장 겸직 요청은 잘못된 DGB 과거와의 단절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11일...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 DGB대구은행장 한시적 겸직 결의
DGB금융지주가 김태오 회장의 DGB대구은행장 한시적 겸직을 결의했다.DGB금융지주는 11일에 열린 차기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이하 자추위)에서 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DGB대구은행장으로 추천하고 ...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집닥,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경험자 설문조사…집닥 브랜드 이미지 1위
집닥이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경험자 설문조사에서 브랜드 이미지 1위를 차지했다.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간편안심 인테리어' 집닥은 시장 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바뀌는 인테리어 고객 니즈를 발...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설 맞이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 실시
BNK경남은행이 설 맞이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민족 고유 명절 설을 전후해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대여금고·...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로봇 활용한 사무자동화 시행
광주은행이 로봇 활용한 사무자동화를 시행한다.광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시행해 성공적인 운영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97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977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78건을 포함한 977억원 규모 648억원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은행 노조, 14일 사후조정 신청…차별해소 주력
KB국민은행 노조가 14일 사후조정을 신청한다. 계약직 정규직화, 점포장 후선보임제도 개선 등 차별해소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KB국민은행 노조는 11일 "1월 말로 예정된 2차 총파업까지 가지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주 4.5일 근무제 도입
바로고가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11일 주 4.5일 근무 등 자율적 기업문화 조성과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새롭게...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11일 DGB대구은행장 결정…일부 퇴직임원·직원 김태오 회장 지지
8개월 가량 DGB대구은행장이 은행 이사회와 지주 간 이견으로 선임하지 못하고 또다시 미뤄진 가운데, 11일에는 지주 이사회에서 대구은행장 선임을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이사회, 퇴직 임원들 중에서 '김...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장 부재 8개월…은행 이사회 행장 선임 반발 '복마전'
DGB대구은행장 부재가 8개월이나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차기 자추위를 앞두고 은행 이사회에서 행장 선임에 반발하고 있어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채용비리, 비자금 조성 등으로 신뢰가 추락한 DGB...
2019-0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전남·광주 지역 활성화 위해 힘쓰겠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전남, 광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송종욱 행장은 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연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송 행장은 "앞으로도 더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라는 의...
2019-0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자행 출신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성공…"변화·혁신 질적성장"
최초 자행 출신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어려운 지역경제 속에서도 최대 실적 달성, 광주·전남 지역 기반 확장, 지역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광주은행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
2019-0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 개최
NH농협금융이 2019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NH농협금융은 9일 서대문 농협은행 본사에서 '2019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의 방침에 따라...
2019-0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송종욱 행장 연임 결정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광주은행은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송종욱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광주은행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현 송종...
2019-0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