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출자 제한 풀고, 플랫폼 사업 허용도···금융지주 경쟁력 키운다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올해부터 금융지주의 역할과 활동 범위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금융위원회가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을 추진한 덕분이다.금융지주의 핀테크기업 출자 제한 5% → 15% 완화 8일 금융위원회 2...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가계대출 관리·예보 한도 상향···금융위, 실물금융 안정 '총력' [2025 금융위 업무계획]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보고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위기 대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F4 회의를 통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가계부채와 부동산PF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이광희 SC제일은행장 "WM 중심 소매금융 비즈니스 도약 이룰 것" [2025 신년사]
이광희 SC제일은행 신임 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SC제일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SC제일은행은 이광희 신임 행장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희망퇴직 늘리고 디지털 인력 채우고···은행권 인적쇄신 본격화
은행권이 희망퇴직은 확대하고, 필요한 부문의 전문 인력을 충원하며 '인적쇄신'에 나서고 있다.특히 디지털·AI 분야에 대한 채용에 적극 나서며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의지와 성과가 낮은 인력은 퇴사를...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 회장 KB금융 내부통제 레벨 업…'변호사 포함' 전담부서도 운영[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양종희 KB금융지주회장이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책무구조도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조직 개편과 인사 발령에서도 부서명을 통일하고, 관련 조직에 힘을 싣는 등 지주와 은행이 긴밀하...
2025-01-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연금 가입 빠를수록 좋다…금융교육이 제 역할 해야” [2025 신년 인터뷰]
“연금 조기 가입 필요성에 대한 금융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가입시점이 빠를수록 납입 기간이 길어져서 더 많은 자금을 적립할 수 있고,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학습하는 게 중요합니다.”금융위원회 위...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김성훈 기자
연금개혁부터 전용 앱까지…금융위, 초고령화 대응 ‘앞장’ [초고령사회, 금융을 외치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급증하는 노령인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금융 제도 마련이 필수적이다.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당국은 인구 변화가 초래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관련 금융...
2025-01-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 “고객 신뢰·동반성장 이뤄낼 것” [2025 신년사]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내부통제 강화로 고객 신뢰와 동반성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태영 제8대 NH농협은행장은 3일 취임식 갖고 “금융은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오직 고객 성장의 수단으로...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 시행" [2025 범금융 신년회]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시장 안정을 최우선하며 민생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는 새해 계획을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3일 개최된 '2025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내수 경기가 부진한 ...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비은행 금융사 인수로 미래 기반 마련" [2025 신년사]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내실 있는 은행, 미래를 준비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학기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보한도 상향 대비, 제도 정비 나설 것" [2025 신년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예금보호한도 상향에 대비한 제도 정비 등을 통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금융시장의 변...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프로필] 박상원 신임 금융보안원장···감독국 두루 거친 '전문가'
박상원 전(前)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제5대 금융보안원장으로 취임했다.금융보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대의원회를 개최, 신임 원장으로 박상원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1970년생인 박 원장...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민간 주도 혁신성장 지원할 것" [2025 신년사]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기술보증기금(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종호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중소...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첨단전략산업에 3년 간 100조 지원" [2025년 신년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한국산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석훈 회...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경제기반 강화 위해 59조 공급" [2025 신년사]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중점정책부문에 59조원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신용보증기금(신보)은 2일 대구 본점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원목 이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시장 안정이 최우선···민생·혁신금융 강화" [2025 신년사]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시장 안정과 민생·혁신 금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장 ‘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어려운 취약계층에 ...
2025-01-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시스템 개선해 '진짜 내부통제' 이룰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31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형식적이 아닌) ‘진짜 내부통제’가 되어야만 신뢰가 두...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수출 위기 대응 체계 구축해 기업 버팀목 될 것" [2025 신년사]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입은행은 경쟁에서 빗겨 선 공공기관이 아니라 글로...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민생금융 치유 방안 전폭적으로 지원" [2025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위기에서 기회를 찾자는 당부가 담긴 신년사를 발표했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은행권이 풀어야 할 과제와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은행권 생성형 AI 열전···AI 행원에 상담 서비스까지 [한금 Pick 2024 은행이슈]
AI 행원이 고객 안내부터 예적금 업무 처리, 심지어는 대출업무까지 대행하는 시대.은행업계가 준비하는 AI의 미래다.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 샌드박스를 통해 망분리 규제 예외 서비스들을 계속해서 발표하면서, 은행...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