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순익 3090억원…“신한라이프 올해 순익 목표 4000억원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상반기 순익이 각각 922억원, 2168억원으로 합쳐 3090억원을 기록했다. 7월 1일 신한라이프로 통합이 완료된 만큼 올해는 통합 기준 순익 목표인 4000억원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27일 신...
2021-07-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또다시 경영개선요구 조치…MG손보 올해 재도약할까
MG손해보험이 또다시 금융당국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은 가운데, 올해 재도약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정례외희에서 금융위는 MG손보 경영개선요구 조치안을 의결했다...
2021-07-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④ 메가 ] 내부통제 고삐·비대면 시스템 마련 분주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불법주정차 유발사고 3년간 4700건…과실책임 확대해야"
불법주정차 유발사고가 지난 3년간 4700건으로 나타났다. 유발사고 건수 대비 불법주정차 사고 책임을 부과한 사례를 많이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과실책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5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모바일로도 보험 계약해지 가능해진다
앞으로 모바일 등 비대면으로도 보험 계약해지가 가능해진다. 보험 계약 해지를 위해 보험회사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전화, 통신수단 등 비대면 방식 보험계...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 전량 매각… "투자재원 마련"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23일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주식 2704만주 전략은 3014억96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동양생명은 주식 처...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소송 패소…1조원 소송 확산 가시화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에 이어 빅3인 삼성생명까지 1심에 패소하면서 1조원 규모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손보, 순이익 53억…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하나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영향으로 상반기 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 편입 전 더케이손보 이전 대비 안정적인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손...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209억 전년比 10.3%↓…이자손익 감소
하나생명 상반기 순익이 2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3% 감소했다.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손익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22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올해 상반기 순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은행, 순이익 1조2530억 '역대 최대'… NIM 회복
하나은행 상반기 NIM(순이자마진)이 1.41%로 전분기 대비 0.05%p 증가,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핵심저금리성 예금 확보 등 비용절감과 함께 고른 대출 성장,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가 모두 맞닿은 결과로 분석된다.22...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김정태 하나금융, 최대 실적 힘입어 중간배당 실시(종합)
하나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7532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은행 뿐 아니라 하나금융투자, 하나캐피탈, 하나카드 등 비은행 부문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순익이 개선됐다. 상반기 실...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금융, 순이익 1조7532억 '역대 최대'… 중간배당 주당 700원
하나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7532억원을 기록,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하나금융지주는 2021년 2분기 917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7532억원(전년 동기 대비 4071억원 증가)을 시현...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금융, 순이익 1조7532억원…전년비 30.2%↑(속보)
하나금융지주는 2021년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917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익 1조7532억원을 시현해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충분한 ...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모바일 표준상품설명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토스 보험 전문 계열사 토스인슈어런스 '모바일 표준상품설명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토스인슈어런스는 자사 서비스 '보험 가입 편의성과 소비자 보호를 증진시키는 모바일 표준상품설명 서비스’가 금...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소송 패소…항소하나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규모 즉시연금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에서는 약관에 보험금에서 일부를 적립한다는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손을 들어줬다. 다른 보험사보다 지급규모가 큰 만큼 항...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오늘 결론
4300억원대 지급을 둘러싼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이 21일(오늘) 결론 난다. 그동안 잇따라 보험사들이 패소했던 만큼 삼성생명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1일 법조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손안의 비서 AI 자산관리] 인공지능이 관리하니 수익률 쑥~…변액보험 관리 AI로 간편하게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낮은 수익률로 골머리를 앓았던 변액보험이 AI 도입으로 날개를 달고 있다. AI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펀드 관리까지 해주면서 변액보험이 각광받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다자보험 6조원 매물로…동양·ABL생명 매각설 재점화
한국 동양생명, ABL생명 대주주인 중국 다자보험(구 안방보험)이 6조원대 매물로 나왔다. 대주주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다자보험을 대주주로 둔 동양생명, ABL생명 매각설이 재점화됐다.20일 보험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2021-07-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설립 50년 만 첫 외부 디지털전문가 영입…SGI서울보증 디지털 페달
SGI서울보증이 설립 50년만에 이례적으로 디지털 부문 첫 외부 전문가를 선임했다. 유광열 사장이 디지털을 강화하고자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디지털 부문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인물을 모셔왔다는 후문이다...
2021-07-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눈길끄는 이색 금융상품] 반려동물 산책사고·골프 홀인원 보장까지…보험사 미니보험 ‘눈길’
반려동물 산책에서 발생하는 사고 보장, 골프 홀인원 보험 등 다양한 이색 미니보험들이 쏟아지고 있다. 보험은 오랜기간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인식과 달리 하루,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보장을 받을 수 ...
2021-07-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