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IMA 확대…금감원 "종투사 리스크 관리 강화" [월례 브리핑]
금융감독원이 발행어음의 조달-운용 간 만기 미스매칭(불일치) 해소와, 원금 보전 의무가 있는 IMA(종합투자계좌) 건전성 등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황선오 금감원 자본...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증 설명 부족…정정요구 계속 가능" [월례 브리핑]
금융감독원은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심사 관련해서 투자자를 위한 설명이 부족하면 계속해서 정정 요구가 가능하다고 시사했다.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자본...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개인투자자 단기매매·신용융자…금감원 "증권사 리스크 관리 현황 점검" [월례 브리핑]
코스피가 7000선을 웃도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지수 상승에 낙관만 하기보다 이면에 존재하는 리스크에 대한 점검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개인 투자자의 단기매매 성향과 관련 리스크와,...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창현 코스콤 사장 "토큰증권 안착 위해 인프라·제도 중요…생태계 조성 기여"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11일 "토큰증권(STO)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발행·유통 인프라와 제도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 한국...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위탁수수료·운용수익 등 기여에 순익 94%↑…초대형IB 도전 속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대신증권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대비 2배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 소멸 요인이 있었고, 증권업 전반의 증시 거래대금 증가 등의 수혜를 입었다.새 수장인 진승욱 대표 체제가 본격화되는 2분기 이후에...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키움·삼성·미래, 증권 플랫폼 경쟁 '先투자' 빅3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삼성증권(대표 박종문)·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최근 3년 간 업계 최대 수준 전산운용비를 투입하며 모바일 투자 생태계 선점에 나섰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한번 쓰...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로 WM 강화…발행어음·연금 지원군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7)]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5-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현대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4일~5월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원익IPS'·외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개인 '리노공업'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5월4일~5월8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5-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
2026-05-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분기 '1조 클럽' 나온다" 미래 VS 한투, 내주 1분기 실적…빅2 증권사 연간 1등 경쟁
증권업계 빅2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호(好)실적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업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순이익 1조원 돌파가 전망돼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
2026-05-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종투사 모험자본 공급 1분기 10조 육박…금투업계 회수시장 지원 펀드 검토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가 올해 1분기에 10조원에 육박하는 모험자본을 공급했다.회수 체계가 IPO(기업공개)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는 지적에 따라 금투업계는 최대 2조원 규모 ...
2026-05-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대기중인 개미…고위험에도 사전교육 북적 [ETF 통신]
단일종목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앞두고 개인들의 투자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위험 상품임에도 관련 사전교육 수강자가 1만명 중반대에 달했다.국내 우량 대형주 중심으로 높은 수...
2026-05-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Q&A] 6000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나온다…"세제 혜택·손실 20%까지 재정 부담"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 출시된다.일반 국민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손실의 20% 범위 내에서 재정이 우선 부담하는 장치...
2026-05-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연기금 자산배분 전략 '새 국면'…"국내주식 비중 상향 검토 필요"
코스피 재평가(Re-rating)로 기대수익률이 올랐다는 점에서 국내 연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에 대해 상향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내외 거시경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익률 변동성 확대와 기금 고갈 우려...
2026-05-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됐다…5월 금통위 시그널 가능"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 전환 고민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
2026-05-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IR협의회 박종식 부회장 취임
박종식 한국IR협의회 신임 부회장이 취임했다.한국IR협의회는 4일 제8대 박종식 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종식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한국거래소 출신 인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2026-05-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