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1125억…전년比 63.7%↑
롯데쇼핑이 경기불황과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백화점이 성장을 이끌었고 마트, 슈퍼, 이커머스 등의 실적 개선도 영향을 미쳤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5616억원으로...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에 ‘뒤늦은’ 손절 수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주류 협업을 진행한 가수 임창정과 손절 수순을 밟기로 했다. 임창정이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하락 사태에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면서다. 앞서 임창정과 1년 여의...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롯데월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1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6층 챌린지룸에서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중...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1분기 영업익 137억…전년比 60.4%↓ “역기저·소비위축 영향”
이마트가 역기저효과와 경제불황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조 13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60.4% 감소한 137억원을...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당신의 커피 취향은?” 컬리, 전국 대표 로스터리 카페 원두 샘플러 선봬
컬리는 ‘커피 애호가들의 성지’로 불리는 전국 대표 로스터리 카페 6곳의 원두를 한 상자에 모은 ‘커피 취향 찾기 샘플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커피 취향 찾기 샘플러’는 커피 취향 탐...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아성다이소, 가정의 달 맞아 구세군과 마리에뜨에 행복박스 전달
아성다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세군과 사회적협동조합 마리에뜨(이하 마리에뜨)에 행복박스 600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리에뜨의 행복박스는 아이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는 학용품과 완구용품으로 상품을...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전자랜드, 가전 유통사 최초로 배달의민족 ‘배민스토어’ 공식 입점
전자랜드는 가전 유통사 내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배달의민족 ‘배민스토어’에 공식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파워센터 용산본점을 비롯해 쌍문점, NC신구로점, 일산점, 중동점 등 5개 매장 인근...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갤러리아에 부는 新바람②]MZ공략 대신 고급화 고집…차별화냐 경쟁력 위기냐
최근 백화점 업계에 ‘리뉴얼’ 바람이 불고 있다. 주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백화점의 본질인 ‘고급화’에 충실하되 신진 브랜드 확대 및 체험형 매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
2023-05-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524억원…전년 比 6.9%↓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634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524억원으로 같은 기간 6.8% 줄었다. 백화점 사업의 올 1분기 매출액은 620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1% ...
2023-05-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보단 픽업”GS25, 픽업 서비스 245% 신장
GS리테일은 ‘우리동네GS’ 앱에서 고객이 선주문 후 점포에 직접 방문해 상품을 찾아가는 픽업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
2023-05-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3분기 연속 흑자…1분기 매출 7.4조 ‘역대 최대’
쿠팡이 3분기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쿠팡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증건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1분기 매출은 7조3990억원(58억53만달러·...
2023-05-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쇼핑·호텔이 이끌었다…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109.4% ↑
GS리테일이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편의점과 슈퍼의 성적은 다소 주춤했으나 홈쇼핑과 호텔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GS리테일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조7002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4.9% 늘었다. 영업이...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1분기 영업익 779억…전년比12.4%↓ “2분기 개선 기대”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엔데믹 전환에 따라 패션, 화장품 상품군의 호조로 실적이 소폭 신장했다. 하지만 판촉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현대백화점은 9일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조 9...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저랑 같은 일상을”…정용진의 야심작, 3만원에 즐기는 ‘신세계 유니버스’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온·오프라인 통합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곧 베일을 벗는다. 많은 소비자가 일상을 신세계 유니버스 안에서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놓은 이 멤버십은 연간...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인터파크쇼핑, ‘2023 동행축제’ 참여…소상공인 제품 소비 활성화 앞장
인터파크쇼핑이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해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주관으로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잠실점에 등장한 초대형 ‘테니스 성지’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쇼핑부터 레슨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니스 매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프리 오픈을 거쳐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약 500㎡(약 150평) 규모의 체험형 테...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갤러리아에 부는 新바람①] 독자경영 나선 한화갤러리아가 내세울 주무기는
한화갤러리아가 한화솔루션으로부터 인적분할 돼 독자경영을 시작했다. 사업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주도적으로 이끈다. 그동안 한화의 유통사업은 그룹의 주축 사업이 아니었지만 이제 김 본부장에게 ...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홈쇼핑, 1분기 영업익 168억원…52% 감소 “엔데믹 영향”
현대홈쇼핑이 엔데믹 영향 및 송출수수료 인상 등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감소했다. 올해 1분기 현대홈쇼핑과 현대L&C를 포함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줄었다. 같...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2023 동행축제’ 할인 이벤트 진행 “혜택 풍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이하 동행축제)를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복지재단, 어버이날 맞아 독거노인 2500명에 플레저박스 전달
롯데복지재단은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1억 5000만 원 상당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전국 2500명의 독거노인들...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바로고 도시주방,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와 사업 협력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로고가 운영하는 주방 플랫폼 ‘도시주방’과 ‘루센트블록’ 간 공동 사업을...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프리미엄 브랜드 거래액 5.5배 성장…MZ세대 ‘신(新)명품’ 인기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신(新)명품 인기에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5월 브랜드관 내 ‘프리...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마켓·옥션, 상반기 최대 할인 축제 ‘빅스마일데이’ 오픈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200여 대형 브랜드는 물론, 3만여 셀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행사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은 ‘빅스마일데이...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