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상반기 ‘연봉킹’ 롯데 신동빈 112억, 다음은?
올해 상반기 유통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총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롯데지주와 핵심계열사에서 112억원 이상의 보수를 수령했다. 다음은 신세계, 현대가(家) 총수들이 뒤를 이었다. 16일...
2023-08-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솔드아웃’, 티켓 카테고리 서비스 론칭 2개월 만 종료
에스엘디티(대표 김지훈)가 운영하는 한정판 플랫폼 ‘솔드아웃(soldout)’은 개인간거래(C2C) 카테고리 중 티켓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솔드아웃은 이용자 공지를 통해 신규 카테고리인 티켓 서비스 운영...
2023-08-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CJ ENM, 3544 여성 겨냥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 론칭
CJ ENM은 오는 9월 국내 최초 3544 여성을 위한 패션 전문 플랫폼 ‘셀렙샵(CELEBSHOP)’을 공식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라이트앱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는 셀렙샵은 ‘글로벌 브랜드 하우스’를 콘셉트로 감도...
2023-08-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고개 숙인 유통 강자 이마트, 고물가에 치이고 쿠팡에 밀리고
‘유통 강자’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적자 폭이 커진 데다 쿠팡이 2분기 연속 이마트 매출을 넘어서면서다. 강력한 유료 멤버십 혜택을 바탕으로 승승장구 하는 쿠팡이 사실상 ‘유통...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2분기 영업손실 267억…전년比 41%↓
11번가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450억원) 보다 40.7%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49.3% 감...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고물가에 2분기 적자 확대…하반기 온·오프 실적 개선 박차
이마트의 올해 2분기 적자가 대폭 확대됐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시장 전반이 침체된 탓이다. 다만 이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SSG닷컴과 G마켓은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올 2...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최대 80% 특가” 컬리, 올 여름 가장 큰 뷰티 혜택 ‘뷰티컬리 페스타’
컬리는 올여름 가장 큰 뷰티 혜택을 제공하는 8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부터 데일리, 이너뷰티 아이템까지 3300여 개 상품을...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물류로 번진 갈등…쿠팡 vs CJ대한통운 ‘택배없는 날’ 두고 신경전
이번엔 택배다. 앞서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과 갈등을 겪던 쿠팡이 이번인 CJ대한통운과 신경전을 펼치게 됐다. 14일 ‘택배없는 날’을 두고 벌어진 것인데, CJ대한통운이 쿠팡의 ‘택배없는 날’ 보도자료 내용을...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免, 모델 ‘뉴진스’ 발탁…MZ세대 공략 드라이브 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대세 5인조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향후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 전속 광고모델로 TV광고, 디지...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홈쇼핑,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벨리 다이브’ 전시 “역대 최대 크기”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광장에서 ‘벨리 다이브, 비 케어풀(Belly Dive, B-Carepool)’ 전시를 진행한다.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변신한 벨리곰을 콘셉트...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유진·최주희·송미선·이정애·안정은 여전사들 ‘위기탈출’ 앞장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에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투입되고 있다. 전문성과 경영능력 등 성과를 인정받아 벼랑 끝에 선 기업들을 살리기 위한 ‘구원투수’들이다. 성별을 떠나 능력과 성과에 중점을 둔...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마침내 뭔가 보여주는 롯데온 나영호
여기저기서 “명품 시장이 예전만 못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엔데믹으로 명품 소비 대신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었고, 치솟는 명품 가격에다 가품 논란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기 명품 브랜드 샤넬도 ‘오픈...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오아시스마켓, 2분기 영업익 38억…전년比 39%↑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성장한 115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역사 기행’ 진행
롯데장학재단은 광복절을 맞아 11일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1박 2일 역사기행을 진행한다. 이번 역사기행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이 참여한다. 구한말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 멕시코...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약 체결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지난 10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비자가 이용하는 먹거리의...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고물가에 편의점 웃고, 백화점 울고…대세는 ‘알뜰 쇼핑’
올해 2분기 유통업계의 희비가 갈렸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근거리 ‘가성비’ 쇼핑이 가능한 편의점은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왔고, 백화점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일제히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밀레 냉장고·냉동고 동시구매 특별 프로모션 진행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이달 31일까지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프리스탠딩 냉장고와 냉동고 동시구매 특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밀레의 프리스탠딩 냉장고와 냉동고는 ...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신라면세점은 지난 10일 디지털 트럭 화물 운송 기업 ‘로지스마일’과 손잡고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최경준 로지스마일 대표와 김태호 호텔신라 ...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이마트 30주년 기념 랜더스 스페셜 유니폼·모자 판매
SSG닷컴은 11일 오전 9시부터 SSG랜더스 야구단과 이마트가 협업한 ‘이마트 데이’ 유니폼과 모자를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데이’ 유니폼은 이마트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드디어 ‘큰손’ 유커 온다…면세업계, 정상화 기대해도 될까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했다. 2017년 3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계기로 시작된 한한령(韓限令) 이후 6년 만이다. 엔데믹에도 좀처럼 웃지 못하던 면세업계는 이번...
2023-08-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아성다이소, ‘카카오페이 이벤트’ 진행…“덤으로 포인트 적립”
아성다이소는 ‘카카오페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다이소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머니 1만원 이상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500P를 즉시 적립해 주는 행사다. 1...
2023-08-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전년比 31%↓…마트·슈퍼 웃고 백화점은...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6220억원으로 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79억원으로 156%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3-08-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