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폴더블폰 공세에 新 폼팩터로 ‘초격차’ 이어간다
최근 화웨이·오포 등 중국 기업들이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의 폴더블폰과 유사한 신형 폴더블폰을 선보이며 폴더블 시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다양한 폼팩터(기기 형태) 특허를 출원하며 앞선...
2021-12-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자녀에 주식 1500만주 증여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자녀들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 LX홀딩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를 통해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자녀들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고 27일 공...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文, 이재용 가석방 후 첫 대면…“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인재는 기업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다. 좋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이라며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이재용 ...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상철 한컴 회장,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2억원 기탁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은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한양대학교(...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협력사 ESG 역량 강화 돕는 온라인 교육 실시
LG전자(대표 배두용)가 최근 220여곳 협력사의 ESG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ESG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교육 내용을 한층 더 보강했다. 2017년부터 매...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경제연구원, 내년부터 ‘LG경영연구원’으로 사명 변경…27년만
LG경제연구원(원장 김영민)이 27년 만에 사명을 변경한다. LG경제연구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사명을 ‘LG경영연구원(L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à LG Business Research)’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1995년 ...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1등 테크 기업으로 나아가자”…첫 임직원 소통
장덕현 삼성전기 신임 대표이사(사장)가 최근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에서 “삼성전기의 미래는 테크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지난 23일 임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인 ‘썰톡(Thursday Talk)’을 통...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스퀘어, 블록체인·메타버스 이어 '디지털 농업'에 350억 투자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지난달 블록체인·메타버스에 이어 농업의 디지털 혁신 영역에 투자한다. SK스퀘어는 국내 최대 농업 혁신기업 그린랩스(각자대표 신상훈·최성우·안동현)에 350억원을 ...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구내식당서 대체육 활용한 샌드위치 제공…ESG 활동 확대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사옥 곳곳에서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확대 실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 지하 구내식당에서 대체육으로 만든 햄을 활용한 샌...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올해의 기업인] 이재용 부회장, 글로벌 경영 위기 직감 ‘고독한 행군’
최근 파격적 사장단 인사와 함께 인사제도를 개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년부터 ‘뉴 삼성’으로의 도약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부회장은 올해 1월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올해의 기업인] 네이버 최수연, 80년대생 CEO 시대 열다
올 한해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논란을 빚은 네이버가 81년생 여성 임원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네이버 창립 이래 가장 파격적 인사라고 평가한다. C레벨 임원을 대표로 승진시키는 대...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크리스마스, 집에서 무슨 게임할까?”…게임사, 특별 이벤트 진행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국내 게임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9시 이후 영업 제한이 적용되는 등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게...
2021-1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中 시안, 코로나19 확산에 봉쇄…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차질 없어”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의 낸드플래시 반도체 생산 공장이 있는 중국 시안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나온...
2021-1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W에 日 판타지 명작 ‘베르세르크’ 담는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흥행작 ‘리니지W’가 글로벌 흥행 IP(지식재산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의 재미를 높인다.리니지W는 24일 ‘TJ’s Letter‘ 영상을 통해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 계...
2021-1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사내 최우수 개발 프로젝트로 ‘웹툰 AI 페인터·하이퍼클로바’ 선정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올해 서비스나 플랫폼에 적용된 기술을 공유하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사내 시상 행사 ‘엔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1(N INNOVATION Award 2021)’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021-1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T, 쿠팡 물류센터에 ‘소방시설안전 서비스’ 적용…화재 위험↓
KT(대표 구현모)가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과 함께 물류센터의 안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KT와 쿠팡은 ▲물류센터 소방안전 분야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 ▲쿠팡 물류센터 대상 KT 소방안전 D...
2021-1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준법위, 2기 위원장에 이찬희 前 대한변협 회장 선임
이찬희 전(前)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2기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이하 삼성 준법위)는 23일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물산,...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고성능 서버용 SSD 개발…읽고 쓰는 속도 2배↑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PCIe 5.0 규격의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고성능 SSD 'PM1743'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PCIe 5.0은 기존 PCIe 4.0 대비 대역폭이 2배로 커진 32GT/s(초당 전송 수)를 지원하는 차세대...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로나 이후 압구정·청담 뜬다”…SK텔레콤,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 공개
올해 가장 높은 월 평균 매출을 기록한 상권은 압구정역으로 확인됐다. 명품 매장·고급레스토랑 등 코로나로 내수 소비가 고급화되면서 수혜를 본 것이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23일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넥슨, 확률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메이플스토리' 우선 적용
넥슨(대표 이정헌)이 게임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넥슨은 23일 확률형 모니터링 시스템 ‘넥슨 나우(NEXON NOW)’를 구축하고, 자사 온라인게임...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컴그룹, 내년 스페이스X와 첫 민간위성 '세종1호' 발사
한글과컴퓨터(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이 스페이스X와 함께 국내 첫 지구 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를 오는 2022년 6월 1일 발사한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우주·항공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F·U·N 경험 집중해 고객경험 혁신 이루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고객 감동을 위해 F·U·N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로 명확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고객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객경험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강조...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中 승인 받았다…글로벌 2위 기대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를 승인받았다. 이로써 SK하이닉스가 당초 목표로 했던 연내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절차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공정거...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