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원 규모' 교보생명 즉시연금 미지급 항소심 연기
700억원 규모 교보생명 즉시연금 미지급 항소심이 연기됐다. 일전에 진행된 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30일 보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
2022-1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패키지 지원 사업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패키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KDB생명은 용산구 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KDB생명, ‘마음 이음(e-um)’ 패키지 지...
2022-1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자체 매각 본입찰 마감…"다음주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 본입찰이 오늘(29일) 마감됐다. 다음주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매각주각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MG손보 본입찰을 29일 진행...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여당 정무위 법안소위 불참…삼성생명법 논의 차질
여당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불참하면서 삼성생명법 논의도 차질을 빚었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29일 법안소위를 열고 보험업법개정안인 일명 삼성생명법을 논의하려 했으나 여당이 정무위...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종혁 본부장 "보험업계 어려운 용어 순화 노력지속…법적 책임 연관돼 쉽지 않아"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이 보험업계에서 어려운 용어를 순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법적 책임과 관련돼 쉽지 않다고 말했다.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은 29일 오전9시...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보험용어 한자어 고학력자도 이해 어려워…금융교육 부재도 영향"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학생들의 보험용어 이해도가 낮은 배경으로 어려운 한자어와 금융교육 부재를 꼽았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큐브온, 레드블루와 온∙오프 결합 헬스케어 사업 추진
신한큐브온이 레드블루와 온·오프 결합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큐브온은 지난 28일 레드블루와 ‘하이브리드 피트니스(Hybrid Fitness)’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상품 설명서, 약관 상 한자어 상품 정확한 이해 떨어뜨려"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보험 상품설명서, 약관 상 한자어가 중의성으로 소비자 이해에 혼란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쉬운 순화어로 바꿨을 때 이해도가 높아지는 만큼 용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뜻 명확하고 짧은 보험 순화어 선호도 높아"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뜻이 명확하고 길이가 짧게 순화한 외래어 보험 순화어 선호도가 높다고 나타났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종신보험 등 보험용어 정확히 이해하는 대학생 없어"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조사 결과, 보험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관...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보험업계 보도자료 외래용어, 한자어 남용 많아"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보험업계 보도자료에서 외래용어와 한자어를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관련...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포토] 쉬운 우리말 정책 토론회에 축사하는 권성동 의원
권성동 의원이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관련 공공언어 사용 실태 및 개선방안,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권성동 의원은 "언더라이팅 등 외국어, 약어 등...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제15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수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제15회 통일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DGB생명은 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과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제15회 통일문화대상 시상식’에서 DGB생명 김성한 대표이사가...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생활과 밀접한 보험, 소비자 이해 돕는 용어로 고쳐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보험은 생활밀착형 상품인 만큼 소비자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용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쉬운 ...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연, 윤창현·최승재·강병원 의원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금융소비자연맹이 윤창현·최승재·강병원 의원을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했따.금융소비자연맹은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과 ...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그룹 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실무그룹인 거시건전성모니터링ㅈ...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 성료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회장 최병채)가 후원하는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가 성료했다.인카금융서비스는 타이틀 스폰으로 진행된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가 지난 13일 4일간의 치열한 경쟁을 마치고 성공리에 마무...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어려운 금융용어, 소비자 이해 돕는 쉬운 말로”…‘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개최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거래는 모두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최근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금융 공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 용어가 어려워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보험대위...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키 잡은 이환주 대표, 리딩 생보사 도약 이끈다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KB라이프생명보험을 이끌 초대 대표이사에 낙점됐다. 이환주 대표 후보는 초대 KB라이프생명 수장을 맡은 만큼 신한라이프를 넘어 리딩 생보사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ESG 강화로 지속가능 경영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삼성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ESG 핵심전략으로 녹색금융, 상생금융, 투명금융 이라는 방향을 설정했다.친환경 책임투자 확대, 탈탄소 및 기후 리스크 관리, 고객중심경영강화...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도움 앞장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교보생명이 자립준비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장학금 지원과 함께 금융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대표적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멸종위기 수달 보존 활동 구슬땀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한화생명의 사회공헌은 생애와 밀접하게 연관된 보험업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한화생명은 여의도 샛강...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보호종료아동 지원 위한 ‘함께서기’ 기부 캠페인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신한라이프는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함께서기’ 캠페인을 진행했다.‘함께서기’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물품들을 재활용ㆍ재사용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물건에는 새 생명을, 보호종료아동들에게는 희망을...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