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계도 플랫폼 갈등…'타다' 사태 재현되나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앞세운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을 잇따라 검찰에 고발하며 마찰이 지속되고 있다.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과 기존 중개업 종사자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운송업...
2021-08-2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 선착순 분양
GS건설이 지난 12월 준공해 공급한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상가용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장용지는 분양이 모두 완료됐다. 24일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20번지 일대...
2021-08-2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H, 신뢰 회복을 위해 소통채널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다섯 번째 ‘LH 혁신위원회(김준기 위원장)’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는 LH 자체 혁신방안의 일환이다. 국민의 시각에서 LH 사업 프로세스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이해...
2021-08-2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세훈표 공공기획 재건축 1호, ‘오금현대’ 전망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세운 핵심 주택 정책인 ‘공공기획’을 적용한 첫 번째 재건축 사업장이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가 될 전망이다.24일 송파구는 '서울시 공공기획(안)을 반영한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
2021-08-2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롯데캐슬 르웨스트’ 이달 25일 청약 진행
롯데건설이 25일부터 ‘롯데캐슬 르웨스트’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내 CP2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지하 6층~...
2021-08-2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호실적 기록한 대신·신영…한투도 첫 흑자 달성
신탁업계 후발주자인 대신자산신탁과 신영·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이달 영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출범 후 첫 흑자를 달성한 한투부동산신탁을 비롯해 신생 3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23일 대신자...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남더힐’ 밀어낸 ‘PH129’…올해 최고가 아파트 115억원 기록
지난 7년간 전국 최고 매매가를 기록한 ‘한남더힐’이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273.96㎡(14층)는 지난 3월...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DL이앤씨의 국내 최초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2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AI 영상인식 장비협착방지시스템’ 도입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해 건설현장 사각지대를 없앤다고 23일 밝혔다.‘AI 영상인식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은 기존의 장비협착방지시스템으로 쓰이는 초음파 방식의...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출 규제 완화했더니…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4건 6~9억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4건이 매매가 6억원에서 9억원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달부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해당 구간에 대해 대출 규제를 완화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국토교...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울산 언양 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우협 선정
대한토지신탁(이훈복 대표이사)이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체 면적...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SK에코플랜트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5년부터 매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전보다 한 단계 더 수준을 높...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비업계, 코로나 속 비대면 소통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정비업계에서는 비대면 소통이 한창이다. 조합은 유튜브, 드라이브 스루, 앱 등을 활용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부터 리모...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8월 3주] 선거국면 맞이하자 요동치는 여당 부동산대책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취임 100일 노형욱, "신규 택지 '13만+α' 이달 말 발표…'블록버스터급' 추가 공급 없다"종부세 과세기준 '11억' 상향 조정…...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자산신탁, 2분기 영업익 394억 전년比 5.8↓…리스크도 함께 줄어
한국자산신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리스크도 함께 줄어들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20일 한국자산신탁 IR자료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504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각각 ...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그룹, 모든 법인차량 하이브리드·전기차로 바꾼다
DL그룹이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을 도입한다.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법인 차량을 기존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전기 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DL그룹은 올해...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2분기 영업익 341억…전년比 194%↑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4% 증가한 2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차입형 신탁, 정비사업, 리츠 등 모든 부문의 기여로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증가해 2년 만에 외형 턴어라...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국토부, 전국 4개 부도임대단지 공공임대로 전환 협의 완료
민간 임대사업자의 부도로 사는 집의 보증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던 임차인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풀리게 됐다.20일 국토교통부(노형욱 장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강릉시·태백시·경주시·창원시와 정부세종청사에...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마스코트 ‘랜디’ 인형뽑기기계 수익금으로 친환경 놀이키트 제작·기부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가 캐릭터 랜디 인형을 활용한 수익금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선물과 이벤트를 선사했다.20일 LX공사는 본사에서 운영 중인 랜디 인형뽑기기계 수익금을 활용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랜디...
2021-08-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숙박 패키지 출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김병철 대표)가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숙박과 관광을 함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조식·무주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부영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조식 패...
2021-08-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중개수수료 개편에 중개사 '반발'…시장선 이미 '반값 복비'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부동산 중개보수도 함께 뛰며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커졌다. 이에 정부는 중개수수료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공인중개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당분간 진통이 예상된다. 이미...
2021-08-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H, 상가·산업단지 임대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자영업자 등 소상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상가·산업단지 임대료 감면 연장 등을 진행하겠다고 19일 밝혔다.LH는 코로나19 ...
2021-08-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L그룹, 새로운 CI로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레드닷 어워드’ 수상
DL이 그룹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
2021-08-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