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체제 과천, LH 3기 신도시 보상 본격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중 서울특별시 서초구 가까워 사실상 강남으로 불리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해당 지구는 전체 1만 가구가 조성되며 내년 중 사전청...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내 ‘상가’ 내달 공급
부영주택이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를 내달 중 공급한다. 30일 부영주택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원에 위치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 3개 동 중 1동으...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빅데이터’로 하자관리 강화…공동주택 품질, 입주민 만족도↑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고객 만족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 하자분석시스템(ARDA, Apartment Repair Data Analysis)을 개발했다.30일 대우건설은 기존 하자관리시스템에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M경남기업,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내달 분양
SM경남기업이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내달 분양에 나선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147-10번지 일원 3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 동 총 1164가구로 공급된다. 모든 가구는 전...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시세 차익 ‘13억’…현빈, 흑석동 ‘마크힐스’ 40억에 매각했다
배우 현빈이 11년간 거주했던 흑석동 ‘마크힐스’를 매각해 시세차익 13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30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2009년 27억원에 매입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마크힐스...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관리자 청렴리더십 강화 우선돼야”
“관리자의 청렴리더십이 우선돼야 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원칙을 토대로 감사기능을 강화해 상호 견제를 해나간다면 더욱 청렴한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8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2...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삼성ENG·삼성중공업, ‘상생협력’ 위한 EPC 기술 공모전 개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EPC 3사가 국내 산∙학∙연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EPC 융복합 기술 발전을 위해 '2021 스마트 & 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을 진행한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해당 공모...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취지 무색한 분양가상한제’…서울 분양가, 직전 1년보다 17%↑
서울에서 작년 7월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부활했지만 분양가격은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3.3m²...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집값, 대출 규제에…서울 소형 아파트 매입 비중 역대 최고
서울에서 소형(전용면적 40㎡ 이하) 아파트 매입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서울 아파트값이 치솟고 정부가 대출 규제에 나서자 자금 조달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규모를 줄여 매입하고 ...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대·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기술협력 공모전’ 개최
포스코건설이 동반성장을 위한 ‘ESG + 같이 짓는 가치 !! 하반기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29일 포스코건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한...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요건축회] 대우건설이 만든 지식 요람, 서울대 관정도서관…‘역사’ 품은 건물 되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부터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까지,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는 K-건설의 저력을 다양하게 조명해볼 예정입니다...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 ‘분기배당’ 앞세운 리츠 블라인드펀드 설정…“개인투자자도 참여 가능”
코람코자산신탁 자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이 부동산펀드업계 최초로 개인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분기배당형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했다. 29일 코람코에 따르면 반기별 연 2회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펀드는 있지만 매...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H, ‘LH 공공정비’ 카카오톡 채널 개설…주민·대외 ‘소통’ 창구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LH 공공정비’를 개설했다.29일 LH는 기존 오프라인 홍보 방식의 한...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 사람이 아파트 266채 ‘싹쓸이’…10채 이상 다주택자 1000명 육박
최근 3년간 아파트를 10채 이상 사들인 다주택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개인이 266채를 매입한 경우도 확인됐다. 정부가 지난해 7·10 대책을 통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강화 등으로 다주택자를...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경기까지 분 ‘빌라’ 매수 바람…아파트 2.9건당 빌라 1건 거래
서울에 이어 경기에서도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빌라(다세대·연립주택)로 향하고 있다. 아파트 2.9건당 빌라 1건이 거래되며 지난해보다 아파트 대비 빌라 거래량이 10%p(포인트) 늘었다.28일 경기부동산포털에...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LH, 공급확대·품질개선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여섯 번째 ‘LH 혁신위원회(김준기 위원장)’를 개최했다. 28일 열린 회의에서 LH는 주택공급․주거복지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10월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내달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23-1번지 일원(파주 운정 3지구 A-13블록)에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할 예정이다. 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케미칼, 美 크레이튼 2조에 인수…단숨에 ‘글로벌 석유화학회사’ 도약
DL케미칼이 DL그룹 역대 최대 규모 기업 인수에 나섰다. 신성장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8일 DL케미칼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석유화학회사인...
2021-09-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H공사 “장기전세주택, 전세가격 5% 이상 인상한 사례 없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최근 ‘장기전세주택 임대료 인상’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7일 SH공사는 설명자료를 내고 “‘서울특별시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관리 규칙 제11조는 2013년 이후 개...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태어나니 건물주’…미성년자 건물 증여 사상 최대치
지난해 미성년자에 대한 건물 증여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택과는 달리 비주거건물은 공시가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증여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7일 진성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투기 수단’ 전락한 혁신도시 특공…2채 중 1채 팔거나 임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공급한 특별공급 아파트가 ‘투기 수단’으로 전락했다.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특별공급 아파트 중 절반가량을 팔거나 임대해 총 4000억원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현대건설과 4932억 규모 ‘창원 회원2구역’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외국인’ 집주인 2400명…1/3 이상 중국인
지난해 6월 기준 외국인 주택임대사업자가 24000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중국 국적자로 나타났다.27일 박상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