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내달 분양
일신건영이 오는 12월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9일 일신건영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평택시 화양지구 7-1블록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
2021-11-0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건설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1순위 평균 24.68대 1…여주 역대 최고 경쟁률
동부건설이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1순위 청약 접수를 8일 마쳤다.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8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172명이 접...
2021-11-0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피스텔 청약 광풍에 단타족·떴다방까지…“MGM 50% 주겠다”
비싼 분양가에도 오피스텔 청약에 수십만명이 몰리며 1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100실 미만 오피스텔은 당첨이 되면 바로 팔 수 있어 단타족(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사람)과 떴다방이 기승을 부...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UG, 고분양가 심사에 프롭테크 활용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가 프롭테크(PropTech)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를 시범 운영한다. 프롭테크란 부동산자산(proper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결합한 부동...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O&M, 소셜벤처와 함께 폐고철 업사이클링
포스코O&M(김정수 대표)이 소셜벤처기업 자이너(ZAINER)와 함께 폐고철을 업사이클링한다.포스코O&M은 에코나이프를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 펀딩을 실시한다고...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해 2배↑…종부세 ‘폭탄’ 터진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조만간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고가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폭탄’ 수준의 종부세 고지서를 받을 전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2일에 종부세 납세고지서와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고위험도군 해상직원 ‘집중 관리’…안전관리 강화
SM그룹(우오현 회장)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장기간 승선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선원들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대한해운은 심리치료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고용해 대면 상담과 메신저...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ENG, 멕시코 DBNR 프로젝트 모듈 6개 첫 출항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DBNR(Dos Bocas New Refinery) 프로젝트에 설치될 모듈의 첫 출항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출항한 것은 냉각용 열교환기(Air Cooler Heat Exchanger)가 탑재된 파이프랙...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오는 21일까지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온라인 이벤트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0호...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소아희귀난치질환 기부…전북대병원서 감사패 받아
한국토지신탁(차정훈, 최윤성 대표이사)이 전북대학교 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8일 한국토지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에는 유희철 전북대학교 병원장과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플랜트’로 수익 다각화 ‘집중’
롯데건설이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조성 사업 수주를 마무리하고 있다. 하석주 대표이사 사장은 플랜트 사업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줄줄이 발을 빼는 상황에...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부동산신탁사’ 어제와 오늘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1-0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전세사기 뿌리 뽑는다…HUG, ‘비상대응 계획’ 수립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가 임차인에 피해를 주고 공사에 손실을 입히는 전세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전세사기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4일 HUG는 최근 다양한 유형 전세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임차...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임대주택 의무화 없다…서울시, ‘리모델링’ 용적률 기준 마련
리모델링이 규제로 막힌 재건축 대체 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용적률 완화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임대주택을 짓지 않고 도로나 공원 등 기반시설만 정비해도 주거 전용면적을 더 늘릴 수 있다.공동주택...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블카’ 강자 DL건설, 전국 관광명소 랜드마크 구축한다
DL건설이 국내 케이블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관광 인프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4일 DL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1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0.85㎞)’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9월...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창사 이래 최고 분기 순이익 달성할 것”
SM그룹(우오현 회장) 제조부문 주요 계열사인 SM티케이케미칼이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사업 호조로 올 하반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4일 티케이케미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에너지 정책이 불러온 전력...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버 마비까지…‘오피스텔’ 청약에 실수요·투기 수십만 명 몰렸다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피스텔 청약에 수십만 명이 몰리고 있다. 접수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각종 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를 피해 투자 수요가 오피스텔로 옮겨가는 모...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UG,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 강화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광주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HUG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HUG와 한국부동산원, 광주도시공사 간 유기...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10년 만에 홈페이지 새 단장…“사용자 관점 최우선”
포스코건설이 10년 만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4일 포스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당사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특화된 화면구성은 물론 전체적으로 영상과 이미지 비중을 대폭 늘려 하나의 웹 매거진 형태...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집토스, 국군 전역 장병 집 구해준다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국군 전역 장병 집 구해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집토스 관계자에 따르면 전역 장병 집 구해주기는 전역 장병이 사회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지원 이벤트다. 1...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서울 아파트 44%는 2030이 샀다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 절벽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9월 2030세대 매입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초구는 2030세대 매입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021-11-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SM상선, IPO 잠정 연기…“기업가치 저평가 아쉬워”
11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던 SM상선(에스엠상선)이 기업공개(IPO)를 잠정 연기했다. SM그룹은 한해 영업이익이 1조2000억원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2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시장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가...
2021-11-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인천항만공사와 폐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한다
SM그룹(우오현 회장) 티케이케미칼이 폐페트병 자원순환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3일 티케이케미칼은 지난달 29일 인천항만공사(IPA, 최준욱 사장), HMM, 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와 해양 쓰레기 감축을 위한 비대면 ...
2021-11-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