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아시아나항공 본입찰’ 애경 컨소시엄 합류…인수금융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애경그룹 컨소시엄의 인수금융단으로 합류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든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하는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의...
2019-11-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두나무, 국내 최초 비상장주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출시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국내 최초의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매물 등록부터 매매 거래까지 지원하는 통합 거래 ...
2019-1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블록체인 신원증명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출범…이헌재 "디지털경제 필요한 관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가 5일 본격 출범했다.마이아이디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의 독자적 분산 ID(DID) 기술...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고객자문단’ 1기 모집…업무 개선사항 청취
삼성증권은 대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자문단' 1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증권 고객자문단은 삼성증권의 주식 및 금융상품 매매 시스템과 서비스 등 주요 업무에 대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제안하...
2019-11-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하나금투, 비상장기업 성장성 ‘베팅’ 경쟁
비상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비상장 거래 콘텐츠 개발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 삼성증권은 비상장 거래 플랫폼을 출시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하나금융투자, DB금융투자...
2019-1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최대 연 6.8% 수익추구 온라인 전용 ELS
삼성증권은 최대 세전 연 6.8%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ELS 22961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닛케이225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2019-11-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디지털 사업부서 사무공간 혁신…지정석 없애고 카페 설치
삼성증권은 29일 디지털 사업을 책임지는 디지털인텔리전스담당(DI담당)과 디지털채널본부(DC 본부) 산하 7개 부서의 사무실을 강남역 인근 강남N타워에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들 부서의 새 사무공간은 '모바일...
2019-10-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NH·KB·신한·하나 등 증권사 3분기 실적 ‘멈칫’...4분기 전망은?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부진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반기 들어 국내 증시 부진이 심화되고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예상보다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2019-10-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카드, '네이버페이 플래티넘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28일 네이버와 제휴해 ‘네이버페이’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카드인 ‘네이버페이 플래티넘 롯데카드’를 출시했다.네이버페이 플래티넘 롯데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2019-10-2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증권사 실적악화 대비 정일문·장석훈 리스크 관리 두각
올해 증시 부침에도 불구 상반기 금리하락 영향에 실적 호조를 거뒀던 증권사들이 하반기에는 시장 효과를 보기 힘들 전망이다. 여기에 증권사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투자은행(IB) 부문마저 해외 부동산 시장 약세와...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투·삼성·미래, 2030겨냥 카카오·네이버와 맞손
주요 증권사가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나섰다. 특히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협업하며 디지털 강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금리 가파른 급등 뒤...저가매수 조언과 외국인에 대한 경계감
최근 금리가 급하게 오르면서 금리 레벨이 수개월 래 최고치로 올라왔다. 전일 국고3년 최종호가수익률 1.408%는 7월 16일(1.431%) 이후 3개월 남짓만의 최고치였다. 장단기 스프레드가 벌어지면서 국고10년 금리는 ...
2019-10-22 화요일 | 장태민
채권시장 과매도 상황..현재 금리레벨 매수 접근해야 - 삼성證
삼성증권은 21일 "지금의 채권시장은 과매도 상황이며, 현 수준의 금리레벨에서는 매수를 이어가는 것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김지만 연구원은 "과매도 신호가 관측된 이후 가격이 회복세로 돌아선 경우가 그렇지 않...
2019-10-22 화요일 | 장태민
최현만 미래대우 상품공력…퇴직연금 성과 눈길
미래에셋대우가 2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퇴직연금 전용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수수료 인하 혜택을 내세워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미래에셋대우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2019-10-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NH·한투 등 증권업계 해외 주식 최저 수수료 폐지 '러시'
해외 주식거래에 있어 국내 투자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최저 수수료’를 폐지하는 증권사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증권업계 내 국내 수수료 인하 경쟁이 발발했던 것과 같이 해외 수수료 무...
2019-10-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3분기 ELS 발행규모 1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감소..상환은 22조원으로 17% 줄어
지난 3분기 ELS 발행 규모가 2분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LS 발행금액은 17조9,752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3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동기(14조2,703억...
2019-10-17 목요일 | 장태민
“증권업종, 4분기 실적 3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 한국투자증권
올해 4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3분기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16일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중 스몰딜 기대감 등으로 증권사들의 주식 운용 및 파생운용, 리테일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
2019-10-1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두나무-삼성증권, 비상장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선보인다
통일주권 발행기업과 통일주권 미발행기업(비통일주권)을 아우르는 비상장주식 통합거래 플랫폼이 출시된다.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와 증권사 삼성증권, 빅데이터 전문기업 딥서치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일주권...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형 IB 해외사업 확장 막던 빗장 풀린다…정부, 종투사 해외계열사 신용공여 허용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 IB)의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을 저해하던 규제가 완화된다. 정부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해외 계열사에 대한 신용공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14일 정부는 정부세종청사...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저금리 칼바람에 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비상등’
저금리 칼바람 속에 은행들이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기 과제로 부심하고 있다. 물가상승률 빼면 남는 게 없다는 ‘쥐꼬리 수익률’ 불명예를 벗어나기 위해 조직보강과 수수료 체계 수술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 예...
2019-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한투·NH증권 빅3, 수익 뒷걸음 리스크 ‘꿈틀’
증권사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부동산 딜에 대한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앞다퉈 사들인 해외 부동산이 셀다운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사태로 파생결합...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한화·교보생명 빅3, 3사3색 스타트업 맞손
급변하는 보험 산업 대내외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명보험사 ‘빅3’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각각 핀테크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삼성생명은...
2019-10-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김병욱 의원 "DLF 사태 재발 방지 위한 은행 펀드리콜제 도입해야"
김병욱 의원이 "DLF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은행 펀드리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DLF 중간 검사결과를 보며 “일련의 과정들을 살펴보...
2019-10-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