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데이터·AI로 ‘강소금융’ 굳힌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주축으로 디지털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작지만 강한 강소 금융그룹’ 입지를 굳히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JB...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기상도 ③] 임병용 부회장, 전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 날개짓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도,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확실한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현황과 향후 전망에...
2021-08-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G전자의 新가전 도전, 이번에도 통했다
지난달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 LG전자가 신가전을 필두로 실적을 지속 성장시키고 있다. 최근 LG전자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전은 일명 ‘움직이는 TV’라 불리는 ‘LG 스탠바이미’다. 지난달 출시한 이 제품은 라...
2021-08-1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건설,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 수주…3년 연속 도시정비 실적 2조 돌파 목전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진구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병일)은 지난 ...
2021-08-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북은행, ‘주유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열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SK 오일(OIL) & LPG’ 주유특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두 번째 이벤트 ‘차차차’를 연다고 15일 밝혔다.1차 ‘웰컴(Welcome)’ 이벤트 인기에 힘입어 열린 이벤트로,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
2021-08-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1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건설, 용인 수지 리모델링 수주 신바람…창사 이래 최대실적 정조준
포스코건설이 리모델링 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용인 수지지역에서 연이은 사업 수주로 리모델링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광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비...
2021-08-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8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1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3%...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3%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
2021-08-1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0%...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
2021-08-1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패소 불복 항소…판결 뒤집을까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했다.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이은 세번째 항소로 2심에서 판결이 뒤집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8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로 수신고를 확보...
2021-08-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다수 상품 금리 2.80% 제공
8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
2021-08-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이베스트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 1266억원…전년비 133%↑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021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3.2% 증가한 12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46억원으로 같은 기간 117.8%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2021-08-1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손보 빅4 상반기 모두 호실적
적자 주범으로 여겨졌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화되면서 손해보험사 빅4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모두 상반기에 높은 순익을 거뒀다. 자동차보험 뿐 아니라 일반보험, 장기보험 모두 보험료 ...
2021-08-1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현대제철·GS건설·골프존
◇ 현대제철 -올해 2분기 실적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 대비 36.7% 증가한 5조6000억원, 영업이익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5453억원. -수요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전 분기에 이어 상승한 판매가격, 해외...
2021-08-1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국씨티은행 순익 810억…이자·비이자수익 감소
한국씨티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뒷걸음질 쳤다.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줄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올 2분기 순이익이 320억원으로 작년 2분기(303억원)보다 5.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상...
2021-08-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흥국화재, 당기순익 276억원 전년比 104.8%↑...판매채널 다각화 주효
흥국화재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개선됐다. 판매 채널을 다각화한 덕분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흥국화재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76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135억200만...
2021-08-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아주IB투자, 상반기 영업이익 120억…평가손실 제외시 전년比 2배 증가
아주IB투자가 지난 상반기에 우수한 포트폴리오의 회수이익과 운용규모 확대를 통한 수익 창출 등으로 전년보다 약 96% 증가한 영업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3000억원 이상의 대형 펀드 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투...
2021-08-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생명, 당기순익 321억원 전년比 54.6% ↓...일회성 비용 435억원 영향
미래에셋생명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6% 감소했다. 제판분리와 제도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큰 탓이다. 다만, 2분기에는 전체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가 지난해 대비 68% 오르는 등 성장...
2021-08-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대신증권, 2021년 2분기 영업이익 5671억원…흑자전환
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대신증권은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671억원, 당기순이익이 3845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1-08-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SK증권, 영업이익 322억...전년比 흑자전환
SK증권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써 SK증권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3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
2021-08-1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국캐피탈, 저금리 조달 기반 순이익 231억 기록…전년比 51%↑
한국캐피탈이 낮은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가운데 건전성 지표도 개선하는 등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한국캐피탈은 지난 상반기 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
2021-08-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