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삼성화재 1위 수성·메리츠화재 수익성 두각
올 상반기 손해보험사들이 전체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화재가 순익 7441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공공히 이어갔다. RBC(보험금지급여력)비율 역시 322.4%로 가장 높다. 메리츠화재는 보험영업효율과 ...
2021-08-3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특별배당 효과 삼성생명 수익성·교보생명 자산운용 두각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로 삼성생명이 수익성 부분에서는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다만 운용자산이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상...
2021-08-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 Car(케이카), 증권신고서 제출…코스피 상장 절차 돌입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케이카는 이번 상장으로 총 1683만288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3만4300...
2021-08-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0월부터 '신용카드 캐시백' 시행…배달앱 허용 검토
오는 10월 1일부터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정책이 시행된다. 정부는 다음달 중으로 통합 시스템 모의 테스트 진행을 마치고, 개인별 카드 사용 실적을 고지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카드 사용액 산정 대상...
2021-08-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Z세대도 재테크하는 ‘자이낸스’ 시대…뱅크샐러드 제공 신용점수 올리기는?
최근 금융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며 ‘자이낸스(Z세대와 금융(Finance)의 합성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킨 Z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신용점수 관리에 나서고 있다. 실제 뱅크샐러드 전체 이용자 중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신증권, '사업다각화' 돋보여…2분기 '호실적' 견인
대신증권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가운데서도 사업다각화를 통해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2021년 2분기 기준 국내 증권사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
2021-08-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허가부터 매각까지…신영부동산신탁, '개인 맞춤형' 밸류업 서비스
신영부동산신탁이 ‘고객 부동산 자산 가치 제고’를 목표로 대규모 개발 사업 위주인 부동산 신탁 시장에서 개인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기업·투자금융 중심 체질 개선 성과 드러나
안정식 M캐피탈 대표이사가 설비금융 중심에서 기업·투자금융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 상반기에 전년보다 78%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식 대표는 “최근 전략 상품으로 사업자 담보대출을 확대...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목표 초과 달성 ‘청신호’…롯데건설, 7·8월 주택사업 1.7조 수주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올 하반기(7~8월)에만 1조7000억원 주택사업을 수주하며 목표 초과 달성 ‘청신호’를 알렸다.롯데건설은 올 하반기에 시흥시 은행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이천 안흥동 3블럭 복합개발...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엔씨소프트, 블소2 흥행 참패로 과매도 구간 근접”- 현대차증권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 흥행 참패로 인해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최근 출시한 블소2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흥...
2021-08-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자수첩]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상반기 보험사들 실적이 다들 잘나오고 있는데 영업이 잘되서 나온게 아니라 돈이 거의 안들게 되서 발생한 이익입니다."상반기 실적을 두고 만난 보험사 고위임원이 한 말이다. 이익이 잘 나오면 보통 자랑을 하기...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훈복 대표, 대토신 ‘체질 개선’ 성공…‘책임준공형’ 진출 본격화
이훈복 대표가 이끄는 대한토지신탁이 ‘내실화’를 통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8.1% 증가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시장에 진출하며 수익 창출 기조를 이어갈 전망...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소송 승소…법적 리스크 해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5)(끝)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 “지배구조 내부 취약 보완 투명성 강화”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행장, 해외법인 DT로 몸집 키우기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디지털전환(DT) 전략을 통해 해외법인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지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해 디지털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기...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경영정상화 순항…재도약 탄력
강성수 대표가 한화손해보험 경영정상화를 순조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인력 슬림화,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 등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재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2019년 4분...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보험 혁신
DGB생명이 변액보험 중심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고객 노후 대비 니즈를 적중했다는 평가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 7월 말 기준 변액보험 자산은 5440억원 가량으로 전...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트 코로나, 오프라인 미래 (2)] LG생활건강, 다(多)채널 다(多)고객 전략 ‘눈길’
코로나19는 온라인 쇼핑을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직접 체험해봐야 하는 화장품 특성 상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적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올리브영을 통해 뷰티업계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알아본다. 〈 편...
2021-08-3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백화점 3사 신규 출점] 신동빈·정지선·정유경, 3人3色 백화점 주도권 경쟁
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3사가 2021년 신규 점포를 출점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신규 백화점에 많은 관심과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각 사의 야...
2021-08-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①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리모델링 ‘기술 초격차’ 앞장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
2021-08-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뉴LG화학 시동 (2) ] 바이오·신약 ‘양날개’로 신사업 투자 속도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부문을 분리한 LG화학. LG화학은 올해 들어 석유화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본지에서는 뉴LG화학 구축을 위한 행보를 살펴본다.” 〈 편...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디지털생명보험 개척 혁신적 보험사로 성장할 터”
◇ 조직문화 개편·인터넷 보험으로 젊은 세대 노려“교보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알기 ...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8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