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2% 금리 통장’에 41만명 몰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섰다. 제한 없는 연 2% 통장을 내놓고 출범 전 사전 신청을 받자 41만명 고객이 몰렸다. 서비스는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순차 오픈될 예...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고금리 유지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9월1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좋은 인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니 하루가 풍요롭다.1948년생, 많은 무리들에 귀하를 따르니 원대한 것을 이루리라.1960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1972년생...
2021-09-12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에코프로비엠·현대로템·케어젠
◇ 에코프로비엠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전년 대비 64% 증가한 3107억원, 영업이익 121% 오른 307억원 기록. -SK이노베이션과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양...
2021-09-1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BNK금융지주·코스맥스
◇ 삼성전기 -올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세트 물량 감소에도 믹스 개선으로 실적 개선. -적층세리막콘덴서(MLCC)와 패키지기판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성장 전망. ◇ BNK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2021-09-1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노사 임단협 평행선…노조 “10월 모든 은행 멈추는 총파업 준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사측과 올해 임금단체협약의 접점을 찾지 못하자 오는 10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노조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앞에서 ‘2021년 산별임단투 승리 온·오프라인 총파업결의대회...
2021-09-1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숙원 사업 속도 붙나…금융시장 판도 ‘촉각’
우리금융지주가 이르면 연내 완전 민영화되는 가운데 과감한 인수합병(M&A)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비은행 분야 강화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숙원 사업이다. 우리금융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 등...
2021-09-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10년 준비’ 정유경, 뽀아레 앞세워 한국 대표 명품 브랜드 만든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한국 대표 명품 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 그 시작에는 최상위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POIRET)’가 있다. 정유경 총괄사장은 장기간의 계획을 통해 신세계를 명품 수입 및 판...
2021-09-1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최대 실적 달성한 VC 업계…상반기에만 신규 투자 3조 넘겨
벤처캐피탈 업계는 지난 상반기에 1166개사에 3조730억원을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4176억원 늘어 85.6% 증가했다. 신규 결성된 조합은 137개로 총 약정금액은 2조7433억원을 기록했으며, 운...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MG손보, RBC비율 100% 넘었다...투자자 확보는 난항
지난 5월, RBC 비율 하락으로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았던 MG손해보험의 RBC(보험금지급여력)비율이 다시 100%를 넘었다. 다만, 유상증자 투자자를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
2021-09-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저축은행·금감원 대출금리 전쟁…총량관리 귀추 주목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고강도 대출규제를 내세우며 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수요가 빠르게 둔화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
2021-09-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10% 지분 주인은?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11월 사실상 ‘완전 민영화’ 단계를 밟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 10%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하면서 이를 새로 취득할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우리금융은 지난 2001년 은행...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리 연 2% ‘토스뱅크통장’ 공개…토스뱅크, 10월 출범 앞두고 사전신청 시작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다음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에 나섰다. 사전공개된 토스뱅크통장을 비롯해 카드와 대출 등 주요 뱅킹 서비스들을 사전신청 순서대로 공개할 예정이다.토스뱅크는 오늘...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최대 주주 됐다…‘AI 오디오 플랫폼’ 도약
KT그룹의 미디어 그룹인 지니뮤직이 밀리의 서재에 투자하며, AI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니뮤직은 10일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지분 38.6%를 인수하고, 1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09-1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관광개발, ‘위드 코로나’ 수혜 및 4분기 흑자전환 기대”- KB증권
롯데관광개발이 위드(With)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4분기 꾸준한 호텔 실적 개선에 힘...
2021-09-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DL건설, 신용등급 ‘A급’ 안착 후 ‘ESG채권’ 발행 도전 ‘성공’
DL건설이 기업신용등급 ‘A-’ 상승 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9일 DL건설은 총 590억원 규모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시장의 관망세 확산...
2021-09-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중대 지원 6개월 연장…소상공인 3조 추가
한국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3조원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지원 대상은 ...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차보험 손해율 안정세...업계 "내실 악화 하반기 우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사고건수가 감소해 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세에 들어섰지만, 내실은 악화돼 업계에서는 하반기 손해율이 우려된다고 보고 있다. 한방진료비 등이 급증하며...
2021-09-0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크래프톤, 신작 기대감 반영할 시기...목표가 13.7%↑”- 신한금융투자
크래프톤이 출시가 임박한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이하 뉴스테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9일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크래프톤이 신작 뉴스테이트에 대한 흥행 기대감...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청년 위한 특별공급 청약개편? 대출압박·공급부족에 ‘금수저 위한 개편’ 비판
정부가 8일 1인가구와 딩크족(아이를 낳지 않는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약제도 개편을 예고했지만, 이번 대책 역시 시행 전부터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
2021-09-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네이버 주가 '휘청'에 증권가 "단기 급락은 과도…불확실성은 부담"
온라인 빅테크 금융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규제 부각과 정치권의 저격에 카카오와 네이버(NAVER) 주가가 급락한 것 관련 증권가는 9일 일단 과도한 단기 급락에 힘을 실었다.다만 향후 불확실성은 부담 요인으로 해석...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 간판 단 우리금융·M캐피탈…대주주 지원 속 자산 성장세 이뤄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본격 영업에 나선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이 대주주 지원 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 모두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