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ASF·AI·구제역 특별방역체제 본격 가동
농협(회장 이성희)은 매년 동절기 발생되고 있는 가축질병 'ASF,구제역, AI' 발병위험에 대비하여 2021년 10월 1일 ~ 2022년 2월 28일을 범농협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지...
2021-10-08 금요일 | 편집국
[특징주] 삼성전자, '분기 최대 매출'에 장중 상승
8일 삼성전자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발표하고 장중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6% 오른 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
2021-10-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매출 73조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15.8조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매출 73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 3분기 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27.9% 증가한 수치다. 특히 매출은 역대 처음으로 70조원을 돌파하며...
2021-10-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1200%룰 법인보험대리점 적용 살펴보겠다”
정은보 금감원장이 1200%룰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은보 금감원장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GA에는 모집수수...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주년’ 임성훈 대구은행장이 이룬 성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1주년을 맞았다. 평소 대구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IM 뱅크’ 홍보차량을 업무용으로 몰고 다니고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적극적 소통 행보를 즐기는 그에게 지난 1년은 어...
2021-10-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완전 민영화 물밑작업 ‘속도’…비은행 드라이브 시동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완전 민영화 작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 회장은 자회사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으로 성공적인 민영화를 뒷받침하고 나섰다. 완전 민영화를 이루고 나면 ...
2021-10-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바닥' 다진 네이버·카카오, 5% 상승...이틀 연속 강세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 낙폭이 과도한 만큼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내달 코스닥 상장 목표’ SM상선, 증권신고서 제출
SM상선(박기훈·정광열 대표)이 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7일 SM그룹(우오현 회장)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에 따르면 상장 예정인 8461만550주 중 3384만42...
2021-10-0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B금융투자, 인천도시공사 ESG채권 발행 주관..."지방공기업 최초"
DB금융투자는 지방공기업 최초 ESG채권인 인천도시공사(iH)의 1000억원 규모 사회적채권(Social bond) 발행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29일 발행된 이번 사회적채권은 5년 만기 2.284%로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해외발 증시 변동성 심화…당분간 지속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주로 해외발(發) 악재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 위원장은 이런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과 적시 대응을 강조했다. ...
2021-10-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숨은보험금 12조4000억원 4년간 35% 증가..."찾아준 돈보다 많아"
숨은보험금이 4년간 약 35% 늘어나며, 올해 8월 기준 12조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찾아준 금액(11조 3209억원)보다도 많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지난 2017년 '내보험찾...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에스에이티이엔지, 12월 코스닥 이전상장...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코넥스 상장기업인 에스에이티(상장명 에스에이티이엔지)가 LCD, OLED 대형 디스플레이 장비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아이비케이에스제14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한다. 에스에이티이엔...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시작...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고정가격 하락세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디램(DRAM)과 낸드(NAND)플래시 가격이 모두 하락할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승건 대표, 토스뱅크 앞세워 ‘수퍼앱’ 비전에 한발짝 다가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공식 출범하면서 토스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내세운 단 하나의 금융앱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의 수퍼앱’ 비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비바리퍼...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필리핀서 건설장비 62대 수주… 신흥시장 ‘호조’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필리핀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총 62대의 건설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필리핀 파나이섬 남부...
2021-10-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실수요자 대출도 상환능력 내에서 관리돼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6일 “실수요자 대출도 가능한 한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올해 가계대출 증...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KSD나눔재단으로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KSD나눔재단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에 힘을 싣고 있다. 예탁원은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을 통해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자립지원사업 ▲해외지원...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회장, 비은행 성장 승부수 띄었다…우리금융 자회사 3사 통합이전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새롭게 마련한 강남타워 신사옥에 지난 8월부터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이전한 데 이어, 9월말 우리금융캐피탈까지 이전을 마무리하며 당초 계획한 3사 통합이전이 완료됐다...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내년 실적 악재 선반영...반등 시점 확인해야”- 하나금융투자
LG전자 주가가 내년 실적 악재를 선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내년 실적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전장 사업 등 미래 성장...
2021-10-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자회사 GA 키우는 보험사…판 커지는 GA 시장
보험사들이 자회사 GA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회사 GA에 증자를 하고 지역 거점을 확대하는 등 중소형 보험사들이 영업 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10월...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대장동에 묶인 국토부 국감, 집값문제 등 민생 현안은 뒷전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세간의 예상대로 첫 날부터 정책보다는 정쟁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며 파행을 거듭했다. 이른바 ‘조국사태’로 얼룩졌던 2019년 국정감사와 유사하게 ‘대장동 게이트’를...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미아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341억 규모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4 재정비 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해, 지난 2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 신용대출 최대 2.7억·마이너스 통장 1.5억... 공격적 영업 개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늘(5일) 출범했다.스스로를 ‘고객이 돈을 모으고 불리며 필요할 때 적절한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한 토스뱅크는 최저 연 2%대 금리의 신용대출로 공격적 영...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