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윤종규 사업 다각화 효과 톡톡…4조 클럽 확실시(종합)
KB금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3조772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지난 2017년 순이익 3조원을 돌파한 이후 4년 만에 연간 순이익 '4조 클럽' 진입이 확실시됐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 증...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저금리엔 고배당이 최고”...연말 앞두고 은행주 ‘주목’
최근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중국 헝다그룹 파산 위기 등 전 세계 국제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배당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
2021-10-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증권, 3분기 영업익 2361억원…전년비 1.5%↑
KB증권의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3분기 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후퇴했다. KB금융은 21일 자회사 KB증권이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2361억원으로...
2021-10-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생명, 순손실 71억원...전분기比 24억원 개선(상보)
KB생명보험은 2021년 3분기 7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24억원 개선된 수치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생명 당기순손실은 71억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이 지...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저축은행, 순이익 79억…전년동기 2배 이상 증가(상보)
KB저축은행이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7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9.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순이익만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푸르덴셜생명, 순익 632억원..."보증준비금 증가에 전분기比 21%↓"(상보)
푸르덴셜생명은 보증준비금이 증가한 탓에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632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803억원) 대비 21.3% 감소한 것이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당기순이익은 6...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3Q 실적]포스코케미칼, 분기 최대 매출 '5050억원' 달성
포스코케미칼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1일 올해 3분기(연결 기준) 매출액 5,050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62.4% 증가...
2021-10-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캐피탈, 순이익 629억…전년比 52.3%↑(상보)
KB캐피탈이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62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의 지난...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손보, 순익 1263억원…"투자익 확대 영향"(상보)
KB손해보험은 투자펀드 배당이익이 증가하고, 희망퇴직 비용 영향이 소멸해 올 3분기 당기순이익(1263억원)이 전분기 대비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국민카드, 당기순이익 1213억…전년比 32.7%↑(상보)
KB국민카드가 지난 3분기에 카드론 및 할부금융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KB국민카드는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213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2.7%...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금융, 순익 1조2979억…“사업 다각화 효과”(상보)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조29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043억원)보다 7.8% 증가한 1조29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1조16...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국민은행, 순익 2조2003억 돌파…“M&A 인한 자산 증가‧대출 성장”
KB국민은행이 올해 3분기(7월~9월)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2조2003억원을 시현했다고 21일 밝혔다.인수‧합병(M&A)으로 인한 자산 증가와 안정적 대출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다...
2021-10-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엠금융서비스 상반기 수익성 악화…공동대표 타개 과제
대표 선출 등으로 갈등을 겪던 엠금융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실적도 전년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200%룰,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으로 보험대리점(GA) 업계가 기로에 서있는 가운데, 엠금융서비스 공동대표 어깨도 ...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가, 물가상승기 자산배분 전략 '가치주' '선진국' 키워드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에서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비한 전략을 권고하고 있다. 그린플레이션(Greenflation, 친환경 정책→원자재값 상승→인플레이션) 영향권에서 성장주보다 가치주·...
2021-10-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스낵 명성 이어간다' 오리온, 쌀 과자로 베트남 누적 매출 600억원 돌파
해외에서 ‘K-스낵’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쌀 과자 ‘안(An)’의 누적 매출액이 올해 9월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특...
2021-10-2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 대형은행 '깜짝 실적'…"신용등급 상향 가능 은행 영구채 매력 지속"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우수한 실적을 지속한 미국 대형은행들의 영구채 매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미국 은행: 계속되는 ‘어닝 서프라이즈'' 리포트에서 "금리상승은 미...
2021-10-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목표가↓- KTB투자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이지수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10-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협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16조 돌파…생활 패턴 맞춤 체크카드 라인업 구성
신협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이 16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만 2조5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13.7%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신협중앙회는 지난달 기준 신...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게임하듯 입금하고 반년만 굴리고…2030 맞춤 통장 내놓는 은행들
MZ(밀레니얼+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맞춤형 상품 출시로 번지고 있다. 은행들은 쉽고 재밌게 돈을 굴릴 수 있는 게임형 적금부터 2030 세대에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 통장, 소액·단기 적금...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신용카드에 새겨진 미니언즈·펭수…디자인도 MZ ‘취향저격’
주요 카드사들이 MZ세대 맞춤 혜택뿐만 아니라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담아 취향 맞춤형 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체크카드를 출시한 이후...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오징어게임 인기+디즈니 상륙에...K-콘텐츠주 연일 ‘강세’
국내 드라마·영화 제작사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국내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 몰이와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상륙소식 등에 힘입어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영화 제작사 NE...
2021-10-2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온세상, 일매출 최대 실적 달성…첫날 매출 전년 比 163.1% ↑
롯데온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롯데온세상' 첫날 매출이 전년 대비 163.1% 증가했다. 방문·구매 고객도 100%대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롯데온은 ‘롯데온세상’ 첫 날(18일) 전년...
2021-10-2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가계부채 추가대책 다음주 나올 듯…금융당국, 전세대출 DSR 규제 고심
금융당국이 다음주 가계부채 관리 추가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급증하는 가계대출 억제에 효과를 내면서도 서민·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지 않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가계부채 총량관리를 위해 전...
2021-10-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