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시 ‘6만전자’...코스피 보름 만에 3000선 밑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1% 넘게 하락하며 6만원대로 주저앉았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7%(900원) 하락한 6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 또한 2.14%(1400원) 내린 6만4000...
2021-10-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캐피탈 자산 확대로 실적 견인(종합)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캐피탈 금융자산을 지속 확대하고 리스크 관리를 통한 건전성을 개선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우리카드는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3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1.6% 증가하...
2021-10-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L, DL케미칼·에너지 등 주요 자회사 호실적에 전년대비 매출 59% 급상승
DL그룹이 DL케미칼·DL에너지 등 주요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전년 대비 59% 급증한 3분기 매출을 받아들며 모처럼 웃었다. DL㈜는 29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6226억원...
2021-10-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올해 매출 3조원 청신호…내년 매출 6조원-흑자전환 도전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 매출 목표인 3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엔 2배인 6조원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도전한다.29일 실적을 발표한 SK이노베이션은 20...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윤창운 부회장 승진…임원인사 한달 당겨 단행
코오롱그룹은 29일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보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윤 부회장은 8년 동안 코오롱글로벌을 이끌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풍력 사...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3Q 실적] SK이노, 3분기 영업익 6185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0억 상승
SK이노베이션이 올해 3분기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 6000억원대를 기록했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6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537억원에서 흑자전환...
2021-10-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 누적 순이익 981억원...전년比 171.7% ↑
BNK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981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나갔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자회사 BNK투자증권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981억원으로 잠정 집...
2021-10-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컨콜] SK온 "車반도체 수급난, 전기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전기차배터리 기업 SK온이 29일 "반도체 수급이슈가 전기차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날 윤형조 SK온 기획실장은 29일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이슈...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온 "리튬인산철(LFP)배터리 개발 착수, 의구심은 여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신설법인 SK온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 시장 요구에 따른 조치지만 LFP 배터리가 갖고 있는 한계는 여전히 인지한다는 입장이다. SK온 윤형조 기획실장은 29일 SK이노베이...
2021-10-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3분기 카드 승인금액 248조…코로나 지원금 지급 등 소비 심리 회복세
지난 3분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을 포함한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24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으로 전반적인 소비 심리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카드이용도 ...
2021-10-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 누적 영업익 1382억원...“사상 최대 실적”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3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51억원)보다 150.7% 증가한 수준이자,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
2021-10-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디어유, 수요예측 경쟁률 2001대 1...“코스닥 역대 3위 기록”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1만8000~2만4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6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5~26일 진행한 디어유의...
2021-10-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부산·경남은행, 대출자산 성장 속 건전성 개선 뚜렷(종합)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견조한 대출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이자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건전성 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자산 건전성도 개선되면서 이익 안정성을 높였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의 올해 3분기 ...
2021-10-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임성훈 대구은행장,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종합)
대구은행이 올해 3분기 92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대출자산 증가로 이자 이익이 늘어난 데다 대손 비용도 줄어든 결과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어갈 방...
2021-10-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 ‘결실’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가 리테일금융과 기업금융 등 수익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오토금융에서는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로 상용차를 중단하고 수입오토 리스나 렌터카 중심으로 개편했다.D...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국금센터 "내년 세계 경제 4.7% 성장 전망…'위드 코로나'가 변수"
국제금융센터가 내년 세계 경제가 4.7% 성장하며 올해보다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의 성공 여부가 세계 경제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한국 경제는 내년 3.1% 성장할 것...
2021-10-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보험 드라이브 신계약 증가…IFRS17 대비 순항(종합)
김성한 DGB생명 대표의 변액보험 드라이브 정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IFRS17 제도 시행에 맞춘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향후 수익성, 건전성 모두 업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평가다.28일 DGB금융지주 3분기 실...
2021-10-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미래 수익성 확보 투자 다각화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이사가 미래 수익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자산 평가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신한캐피탈이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77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 달성(종합)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가 자산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이 하락했지만 올해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지난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DGB금융, 누적 순익 4175억… ‘역대 최대’(상보)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17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3분기 만에 뛰어넘은 수준으...
2021-10-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11월 국고채 8조원 발행…3년물 발행 절반 축소
정부가 국채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다음달(11월) 국고채 발행물량을 단기물 중심으로 축소 조정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10월 발행 실적'을 발표했다.정...
2021-10-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등 계열사, 삼성중공업 유상증자 참여…2335억원 규모
누적되는 적자 행진으로 인한 재무 건전성 위기 탈출을 위해 진행되는 삼성중공업 유상증자에 주요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원군으로 참여한다.28일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전기 등이 유상증자에 참여하...
2021-10-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