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레이, 신사업 본격화 통해 주가 약세 탈피 전망”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치과용 기기 제조업체 ‘레이(대표 이상철)’에 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김동하 한화투자증권 투자분석가(Analyst)는 18일 기업분석 보...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유력 검토…용산 부동산에 미칠 영향은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향후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윤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였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2022-03-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마스터 PB 11명 선발… ‘WM 경쟁력 강화’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종합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마스터(Master) PB(Private Banker‧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마스터 ...
2022-03-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카드, 국가대표 선수 전용 카드 선보인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카드'를 출시한다. 롯데카드는 지난 16일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롯데백화점과 함께 ‘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업...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 조현준·조현상,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로…경영보폭 확대
'효성가(家) 3세'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에 오르며 그룹 장악력을 키워나가고 있다.17일 열린 효성티앤씨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회사의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2021년 연봉 88억…회장 승진 후 1.47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약 88억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년 보다 1.5배 가량 상승했다.17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4연임…'장수 CEO' 견고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연임을 확정했다.지난 2010년 2월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에 오른 뒤 4연임에 성공하면서 '최장수 CEO(최고경영자)' 기반을 닦게 됐다. 메리츠증권은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양대 자문사, 금호석화 힘 실어준다…회사 측 제안 주총 안건 ‘찬성’
ISS와 글라스루이스. 글로벌 양대 자문사가 올해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손을 들어준다. 금호석화가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비쳤다.금호석화는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2022-03-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캐피탈, 글로벌 비즈니스 자산 100조 시대 연다
지난해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해외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자산 1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현대캐피탈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전체 해외 법인의...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손보, 강성수 대표 재선임 · 여성 사외이사 김정연 교수 신규선임
한화손해보험이 내일 주주총회에서 강성수 대표와 김주성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여성 사외이사인 김정연 교수의 신규선임을 공식화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재무 전략가 강성수 대표의 재선임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변액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 세대"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모집한 자사 변액보험 12만여 건의 신계약 속성을 분석한 결과 변액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생명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변액보험 가입자 속성을 17일...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DL이앤씨, 탄소중립 위한 ‘CCUS’ 사업 본격화…2024년까지 누적수주 1조원 목표
DL이앤씨가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사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서 종합적인 솔루션(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CCUS...
2022-03-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북중미에 한국의 맛 전파한다' 농심, 2025년까지 2배 성장 목표
농심(대표 박준) 미국 제2공장이 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2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미국에서 연간 총 8억 5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게된다. 농심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오는 2025년 북중미 시장...
2022-03-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이끌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코로나로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개편되는 상황이 오히려 새로운 시장과 소재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는 기회...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김범수 떠난 카카오, 남궁훈 필두로 '미래 10년' 그린다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쿠팡 '겹악재'...주가 하락에 PB 논란까지
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이 겹악재를 겪고 있다. 지난 11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쿠팡 클래스 A 주식 5000만주를 판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15일 참여연대가 '쿠팡이 직원을 동원해 자사 PB(자체브랜드)에 대한 ...
2022-03-16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올해 8월부터 카드사 금리인하 신청건수 확인 가능해진다
오는 8월부터 카드사의 금리인하 신청건수와 수용건수 등 금리인하요구제도 운영실적이 공개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재 여신전문금융사에서 카드론...
2022-03-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메타버스로 2022년도 상반기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1일 시작해 오는 18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업계 최초로 인천 송도에 위치한 8만3000평 규모의 삼...
2022-03-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고릴라, 고유가시대 주유 혜택 카드 5종 공개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대표이사 고승훈)가 고유가시대 주유 혜택 카드 5종을 공개했다. 카드고릴라는 주유 혜택 카드 5종 중 대부분은 리터당 할인 및 적립이 아닌 주유 결제 금액에서 일정 할인율을...
2022-03-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착실히 준비할 것”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삼성전자의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HSCEI 지수 급락…"증권사 ELS 운용손익 악화 가능성 확대"
HSCEI 지수(홍콩H지수) 급락에 따라 증권사 주가연계증권(ELS) 운용손익 악화 가능성이 확대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16일 HSCEI 지수 급락 관련 증권업 리스크 리포트에서 "2022년 1분기 증권...
2022-03-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일주일째 코스피 2600선… ‘저가매수’ 괜찮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으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15∼16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는...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한양증권, 영업이익 1162억원…전년비 81%↑
한양증권(대표이사 임재택)은 2021년 영업이익이 11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81%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2021년 영업수익은 8742억원, 당기...
2022-03-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