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Room-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바이오의약품 장착 글로벌 빅파마 날갯짓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신규 상장했다. 2021년 첫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공개(IPO) 주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바이오시밀러(바이...
2021-03-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차액결제거래 속속 출시하는 증권사...선점 경쟁 본격화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내달부터 차액결제거래 차익도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만, 세제 관련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업계에서는 오히려 CFD 시장이 본격적으로...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1분기 IPO 실적 ‘1위 눈앞에’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이 올해 초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주관한 데 이어 잇따른 주관사 체결 행보를 보이고...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재무설계 전문가 양성으로 금융소비자 보호하는 한국FPSB
자신의 소득의 범위를 고려해 소비와 저축을 합리적으로 설계하고, 은퇴 후 노후 생활까지 생애주기별 재무 관련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춰 자금 준비 등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재무설계는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설계...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1.09% 상승...3041.01 마감(종합)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 속 이틀 연속 상승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1.09%) 오른 3041.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
2021-03-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재산 32.8억원 신고…전년比 1.7억원 증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배우자와 모친의 재산 등을 포함해 총 32억8661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지난해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윤 원장은 본인 명의로 강원도 춘...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금리 오를 때 투자법은…삼성증권, 31일 유튜브 비대면 콘퍼런스
삼성증권이 3월 31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증권 언택트(Untact)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삼성증권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금리상승기 글로벌 투자전략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특히 금리상승기...
2021-03-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삼성팝' 조회수 7000만 돌파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팝(Samsung POP)' 조회수가 증권업계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7000만뷰를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3월 21일 기준으로 삼성팝의 총 누적 조회수가 7018만7049회를 기록했다고 2...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학개미 잡아라” 증권사, 美 주식 프리마켓 경쟁 치열
미국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의 몸집이 나날이 커지면서, 이들을 잡기 위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정규 시장 이외에도 매매가 가능한 프리마켓과 에프터 마켓 거래 시...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작년 법인 주식매수 415.7% 급증…법인도 '동학법인'
작년 개인투자자들 못지않게 법인들의 주식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투자 규모뿐 아니라 주식투자를 하는 법인 수도 크게 늘었다. 삼성증권은 21일 자사의 법인 고객 3500여개사의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
2021-03-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사외이사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선임
삼성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됐다.삼성증권은 1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임종룡 신...
2021-03-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EO보다 두둑’ 증권사 직원 ’연봉킹’ 줄줄이
작년 최대 실적 행진을 한 증권사에서 CEO(최고경영자)를 웃도는 보수를 받은 직원들이 다수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현재까지 공개된 증권사 2020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종합하면, 강정구 삼성증권 영업지점장은...
2021-03-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은…금투협, 3월 25일 온라인 채권포럼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3월 25일 오후4시 채권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및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박태근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2021-03-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에 3060선 마감...코스닥도 상승(종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16일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46포인트(0.70%) 오른 3067...
2021-03-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에프앤자산평가, 장선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프앤가이드의 자회사인 에프앤자산평가는 장선호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BC카드 사장으로 내정된 전 최원석 대표이사의 후임이다. 장선호 신임 대표는 지난 2...
2021-03-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중개형 ISA 경쟁 치열…선점전 ‘후끈’
국내 증권사들이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ISA는 올해부터 세제지원 요건이 완화됐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주식투자가 허용되면...
2021-03-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삼성증권, ESG 테마 투자상품 적극 강화
삼성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해 전 세계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는 프랑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0억대 성과급 받은 증권사 직원 등장
작년 증시 강세를 타고 성과급으로 50억원 넘게 받은 증권사 직원이 나왔다. 14일 삼성증권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강정구 삼성증권 영업지점장은 2020년에 총 55억3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는 장석훈 삼성...
2021-03-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 덕 역대급 실적 낸 증권사...‘통큰 배당’ 나선다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현금배당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이에 상응하는 ...
2021-03-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증거금 63.6조원...공모주 새역사 썼다(종합)
SK바이오스 공모주 청약에 63조6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최종경쟁률은 335.4대 1을 기록했다. 10일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통합 경쟁...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2일차 1시간 만에 '32조원’ 육박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 마감일인 10일 오전 11시까지 32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몰렸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6개 주관 증권사(NH투자증...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역대급 열풍에 1주도 못 받는 청약자 나올 수도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청약자가 대거 몰리면서 1주도 받지 못하는 청약자가 속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부터 증권사별로 청약 계좌 수가 균등배정 물량보다 많으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내 금융기관 112곳 '기후금융' 선언 "2050 탄소중립 지지"
국내 금융기관 112곳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후금융을 적극 실행하기로 했다. 국내 112개 금융기관은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을 했다. 선언...
2021-03-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