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인가 결단인가’ 하림, 라면 사업 부진에도 신제품 출시
하림(대표 김홍국)이 ‘더미식 유니자장면’ 출시를 통해 라면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지난해 출시한 ‘더미식 장인라면’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년 만에 신제품 출시를 강행했다. 28일...
2022-04-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뉴욕증시, 혼조세 속 실적따라 개별 장세…마이크로소프트 4%대 상승
뉴욕증시는 장 초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등 영향이 반영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실적 시즌 개별 종목 장세도 나타나고 있다.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2022-04-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새희망홀씨 3.2조원 공급…올해 3.5조원 공급 목표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을 3조1734억원 공급하면서 공급목표 대비 90.8%를 달성했다. 은행권은 비대면 채널 활성화 등을 통해 올해 3조50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은 17만82...
2022-04-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중단에 ‘상한가’ 찍은 대성에너지 [마감시황]
러시아가 26일(현지시간)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천연가스 공급 전면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내 연료용 가스 제조 및 배관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대표 김영훈‧윤홍식)가 때아닌 ‘상한가’를 찍었다. 에너지 수급 ...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iD카드 기반 마케팅 강화 실적 호조 결실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10년 만에 리브랜딩한 신규 브랜드 ‘iD 카드’ 출시와 함께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고객 기반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했다. 김대환 대표는 고객과 상품, 채널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
2022-04-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GS건설, 1Q 영업익 1540억·전년比 13%↓…“원가율 산정 늦춰져”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올해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13% 감소한 영업이익을 냈다.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3760억원, 영업이익 1540억원, 당기순이익 1538억원, 세전이익 2070억원, 신규 수주 ...
2022-04-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S&I건설 인수’ 자이S&D, 1Q 영업익 163억원…전년比 60%↑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 엄관석)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자이에스앤디 2022년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5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2022-04-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장유지 결정…"28일부터 거래재개"
직원의 20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해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이 유지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7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심의...
2022-04-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트진로, 코로나 뚫고 역대 최대 소주 수출액 기록…전년比 36%↑
하이트진로가 역대 최대 소주 수출액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배 성장하며 성과를 이뤘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1년 소주 수출액 1억 200만 달러(한화 약 1290억...
2022-04-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제철’ 살까 말까… 목표가 두고 엇갈린 증권사 시선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힌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을 두고 증권사 시선이 엇갈렸다.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은 목표주가를 하향했고,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1Q 실적]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596억 원...2018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실적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조8596억 원을 기록, 2018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가 27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12조1557억 원, 영업이익 2조8596억 원, 당시순익 ...
2022-04-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실적 선방…"공격투자 지속 2025년 생산능력 520GWh"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올해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1% 감소했다.배터리업계에 불어닥친 대외 악재 ...
2022-04-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B증권, JYP 목표가 상향… “트와이스 등 월드투어 재개”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이 27일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트와이스(TWICE)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재개와 신인 데뷔 등이 예정돼...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M하이플러스, 작년 온라인 판매량 8만5천 역대 최대실적 달성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부문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 선불하이패스카드가 지난해 온라인커머스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27일 SM하이플러스는 2021년 말 기준 선불하이패스카드 온라인판매량이 약 8만50...
2022-04-2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뉴욕증시, 나스닥 3%대 하락 기술주 후퇴…테슬라 12%대 급락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반영되며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주요 도시 봉쇄를 두고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가 커진 점도 투심에 하방 압...
2022-04-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이자+비이자 동반 성장…M&A·글로벌 과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중금리대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산을 늘린 결과 금리 인상 효과를 톡톡히 봤다. 비이자이익도 견조하게 늘며 실적을 뒷...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중앙회, 1/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사진 가운데)는 2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1/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2022-04-26 화요일 | 편집국
NH농협캐피탈, 순익 272억…전년동기 比 65.85%↑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올해 1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NH농협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27...
2022-04-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고수익 자산 재편 성과 순익 589억 시현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고수익 중심 자산 포트폴리오를 통한 이자수익과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등에 기반한 유가증권 수익이 증가하면서 지난 1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신차자산을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2022-04-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수장들 "유통·통신·배달·등 생활서비스 진출 허용해달라“
은행권 수장들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은행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1년 새 매출 980% 급증
홈플러스(사장 이제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이 세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마트 직배송을 통한 빠른 배송과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됐...
2022-04-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JB금융, 순이익 1668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26%↑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한 166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최우수상’수상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NH카드분사에서 주관하는 ‘2021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지역본부부문’에서 9개 도지역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카드대상은 19...
2022-04-26 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