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티빙에서 보자!"…내달 파라마운트 플러스 장착
스타트렉, 와이우먼킬, CSI, 스폰지밥 등을 서비스하는 파라마운트플러스가 내달 국내에 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마운트플러스가 오는 6월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밥 바...
2022-05-0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부동산 정책 ‘대수술’ 앞둔 尹정부…‘전면 재시공’ 카드 꺼낸 정몽규 [주간 부동산 이슈-5월 1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尹정부, 5년 동안 주택 250만호 공급한다2000억 손실에도…정몽규 HDC회장,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재시공 결단 대형 건설사...
2022-05-0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2022 1Q 실적] 한화솔루션, 석유화학 힘 받아 1Q 실적 호조…김동관표 그린뉴딜 박차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등 김동관 사장(사진)이 추진하는 그린뉴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
2022-05-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그룹, 사장단 회의 개최…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책 논의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4일 긴급 사장단 회의를 진행,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책을 논의했다. 실적은 나쁘지 않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코로나 봉쇄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022-05-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영업력 1위…우리금융 성장세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 증가에 더해 글로벌 부문과 GIB(글로벌·그룹 투자은행)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이...
2022-05-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업황 악화 속 수익성 · 건전성 모두 잡은 우리카드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국내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우리카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5일 한국금융신문이 카드사...
2022-05-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지주계 보험사 신한라이프·KB손보 선방 푸르덴셜 주춤…금리인상 대응 과제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 푸르덴셜생명, 농협생명, KB손해보험, DGB생명, 하나손보 등 지주계열사 1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작년까지 지주계 생보사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았던 푸르덴셜생명이 하락하고 신한라이프가 선...
2022-05-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캐피탈, 분기 순익 1000억 달성…하나·KB·우리금융 사업 리밸런싱 성과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를 기록하면서 사상 첫 분기 순이익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하나캐피탈은 오토와 기업금융 자산 포트폴리오를 균형적으로 성장시키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
2022-05-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884억원…전년비 32%↓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93% 감소한 수치다.1분기 지배지분 당기순이익은 2745...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1Q 실적] 대한항공, 분기 최대 영업익 기록...7884억 원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4일 대한항공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7884억 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최대치인 지난해 4분기(7044억 원)보다 840억 원 이익이 증가했다.대한항공 측은...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점·수퍼 어쩌나"…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273억원 전년 比 27.2%↓[2022 1Q 실적]
GS리테일이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떨어졌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3.7% 오른 2조5985억원, 영업이익은 27.2% 하락한 27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2022-05-04 수요일 | 나선혜 기자
하나카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확대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확대한다. 하나카드는 카드 상품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에 출시된 ‘내맘대로 쁨’ 카드를 시작으로 '1Q Living'과 '1Q S...
2022-05-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세계로 가는 K라면' 삼양식품-농심, 韓美 공장 준공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K-라면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나날이 높아지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2년 신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고 신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022-05-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코오롱글로벌, 1Q 영업익 577억·전년比 23%↑…“수주잔고 역대 최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올 1분기(1~3월)에 전년보다 23%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코오롱글로벌은 4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IFRS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305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당기순이익 ...
2022-05-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重 노조, 파업 13일까지 연장…한국조선해양 “작업 중지 등 손실 1000억 예상”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하 노조)가 2021년 임금협상을 위한 파업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노사간 협상이 지지부진 이어지면서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작업 중지에 따...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1분기 성장 주춤…남궁훈 "카카오톡, 지인 기반서 비지인으로 확장"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인건비 상승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 1조6517억 원, 영업이익 1587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
2022-05-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X 출범 1년, 자산 10조 돌파 등 호성적…개척자 구본준, 금융 등 사업 다각화 박차
구본준(사진) LX호가 어제(3일) 출범 1년을 맞은 가운데 자산 10조 원 돌파 등 호성적을 거뒀다. 구 회장은 실적 호황을 바탕으로 최근 금융·친환경 사업 확대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영업익 ...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 ‘매크로 우려’”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4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 목표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9% 내렸다.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부문 수요 둔화 우려는 극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세트 부문이 매크로(...
2022-05-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박재범소주' GS리테일 품에 안겨…7월부터 판매
박재범소주가 GS리테일 품에 안겼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의 GS25가 주류회사 원스피리츠(대표이사, 가수 박재범) '원소주스피릿'을 오는 7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원소주스피릿'은 강원...
2022-05-04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원자재파동 직격탄 맞은 건설업계, 1분기 영업이익 일제히 후퇴
시멘트·철근을 비롯한 공사현장의 필수 원자재 가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건설업계의 1분기 성적표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게다가 원자재값 파동이 길게 이어지면서...
2022-05-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차, 2개월 연속 8000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가 올 3월에 이어 4월에도 판매 8000대를 돌파했다.3일 쌍용차는 2022년 4월 내수·수출 실적이 81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85.8% 증가했다고 밝혔다.내수는 4839대로 45.8% 증가했고, 수출은 3301대를 기록...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효과 4월 수출 전월비 5% 증가
한국GM은 올해 4월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한 1만978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한국GM의 지난달 수출 실적은 1만6834대로 5.3% 증가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가 총 8003대가...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0.3% 상승 '6만 전자'…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외인 순매수
3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 상승한 6만7500원에 마감했다.이날 장중 삼성전자는 6만840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으나...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