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탄력 예상되는 하반기 증시, ‘Go’ 외쳐도 될까? (3)] 하반기 증시 지붕 다시 뚫을까? 거침없는 질주 예상
코스피 종합지수가 5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업계는 올해 하반기 성장주 중심의 실적 장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37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파격' 카카오페이, 국내 최초 일반청약 공모주 100% 균등 배정
카카오페이가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초로 일반 청약자 몫의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안정적 자금 유치가 가능하나 고액 자산가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비...
2021-07-0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중개형 ISA' 42만계좌 돌파…MZ세대가 절반
삼성증권이 지난 2월 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가 42만명을 넘기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출시 4개월 만에 신규 42만 계좌(6월 28일 기...
2021-06-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가치 10조원대’ 카카오페이, 상장예심 통과...이르면 8월 상장
카카오페이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통과를 마친 만큼 이르면 올 8월 중 청약을 위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장할 전망이다. 증권가 추산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는 10조...
2021-06-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적정주가 72만원” 크래프톤 첫 목표가 등장...산정 근거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크래프톤의 적정주가를 7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공모가 상단인 55만7000원 기준 29%의 상승 여력을...
2021-06-2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자산운용 ‘신한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2호’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신한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 2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국내 첫 백신 접종일에 출시된 신한 컨택트 알파 목표전환형 1호 펀드는 출시 후 두 달...
2021-06-2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매 날자 추락한 장기 시장금리
지난 16일 FOMC에서 금리인상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더니 연이틀 급락했다. 특히 일드 커브가 크게 플래트닝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주목을 끌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빨라진다는 전망 속에...
2021-06-21 월요일 | 장태민
LG엔솔·카뱅 등 대기업 줄줄이 출격 하반기 IPO 대전
기업공개(IPO) 대어(大漁)로 꼽히는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 절차에 돌입하면서 하반기 공모주 시장 활황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등 SK그룹 계열 증시 입성이 흥...
2021-06-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향후 금리상승 감안하더라도 회사채 5년물이 3년물보다 메리트 커 - 삼성證
삼성증권은 18일 "향후 금리 상승폭을 반영하더라도 회사채는 5년물이 3년물보다 메리트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최근 회사채 투자자들이 3년에 비해 5년을 선호하는 이유는 5년의 캐리 매력이 크...
2021-06-18 금요일 | 장태민
미래에셋도 온라인 공모주 청약 수수료 부과…증권사 줄줄이
미래에셋증권이 일부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주 청약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증권사 청약 유료화가 잇따르고 있다.17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서비스 수수료 및 공모주 수수료 징수 방식 변경' 공지에 따르면...
2021-06-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간편투자 앱 '오투(O2)' 출시
삼성증권이 투자자 편의성을 보강한 간편 투자 앱(app) '오투(O2·오늘의 투자)'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오투는 기존 자사 MTS(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 대비 전체 메뉴 수는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
2021-06-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PO 대어' 크래프톤, 중복청약 막차 탄다...역대 최대 5.6조 공모
크래프톤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총 공모주식 수는 1006만230주,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45만8000~55만7000원...
2021-06-1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넷마블, ‘제2의 나라’ 돌풍...주가 기대감도 ‘쑥’
넷마블이 내놓은 신작 게임 ‘제2의 나라’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가에 대한 기대감도 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넷마블이 올해 하반기 출시할 새로운 신작 게임과 자회사 기업공개(IPO) 등에 대한 기대감...
2021-06-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ESG채권 시장 선도 돋보여
장석훈 대표가 이끄는 삼성증권은 최근 재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사 리서치센터 내 ESG 연구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ESG 평가기관과 전략...
2021-06-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계좌 확보 치열…증권사 ISA 선점 경쟁 ‘혈투’
국내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머니무브’에 맞춰 ISA 계좌이전부터 신규 유치까지 ‘쌍끌이’에 나선 증권사들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2021-06-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도 꽂힌 가상화폐 시장…관련 리포트 쏟아져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와 관련한 분석 보고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최근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
2021-06-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
한국거래소는 SK텔레콤(SKT)의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분할된다. 존속회사(SK텔레콤)에선 ...
2021-06-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절세 가능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출시
삼성증권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삼성증권은 오는 11일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
2021-06-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공모주 청약 수수료 부과
삼성증권이 일반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주 청약에 수수료를 부과한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는 6월 28일부터 서비스 등급 '일반'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주 청약 수수료 2000원을 받기로 했다...
2021-06-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2년 만에 KB금융·국민은행 종합검사 착수…14일부터 돌입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9년 이후 약 2년 만에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KB금융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 부문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021-06-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1주 정제마진 배럴당 1.4달러...전주 대비 0.3달러 하락
지난주 반등을 보였던 정제마진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6월 1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1.4달러를 기록했다. 전주(1.7달러) 대비 0.3달러 하락했다. 이는 1월 4주(배럴당 1.4달러) 이후 가장 ...
2021-06-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삼성생명(7명)
◆ 삼성생명(7명) ▼ 전영묵△ 사내이사 / 대표이사△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석사△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증권 부사장△ 3년(2023.03.19)△ 임기중(2020.03.19)▼ 유호석△ 사내이사△ 카이스트 금융공...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