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건전성은 지켰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올 상반기 자산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데 비해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았지만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
2022-07-2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라이프·푸르덴셜생명, 시장 악화에 순익 하락·보장성 성장 外
금융지주계 상반기 실적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라이프, 푸르덴셜생명이 증시 부진으로 순익이 하락했다. 다만 GA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부분에서는 성과를 거뒀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2022-07-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1%…산업銀 상위권 차지
7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4일 ...
2022-07-2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7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5%…우리銀 3.3% 제공
7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4일 ...
2022-07-2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산업銀 ‘KDB드림’ 우대조건은
7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4일 금...
2022-07-2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銀 ‘KDB 하이’ 주목
7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4일 금...
2022-07-2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우리금융저축銀 5.40% 제공
7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40%를 제공하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7-2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상품 주목
7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7-2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신판 늘리며 실적 방어 성공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 지키기에 선방했다. 본업인 신용판매 부분에서 영업자산을 늘리고 카드 이용실적 역시 2조원 가량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우리금융지주가 지난 22일 발표...
2022-07-2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박성호號 하나은행, 순익 1.3조…중기 중심 대출자산 증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이 올해 상반기 1조37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별퇴직 비용과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늘었고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수익성까지 챙...
2022-07-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228억원…전년비 53%↓[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IB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이 22일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자회사인 IBK투자증권의 2022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28억원으로 잠정...
2022-07-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보수적 충당금 적립에 순익 ‘주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우리금융지주에게 3등 자리를 내줬다. 위기에 대비해 충당금을 쌓은 데다 환율 상승에 따른 비화폐성 환차손, 특별퇴직 등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면서다.하나금융그...
2022-07-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디지털 강화로 리테일 금융 이익 증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리테일금융 이익이 늘어나고 기업금융 부문 실적도 늘어나면서 자산포트폴리오가 균형적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캐피탈은 지난 상...
2022-07-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 끌고 캐피탈 밀었다…손태승, 우리금융 ‘3위’ 안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근소한 차이로 하나금융지주를 앞서며 3등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4대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2022년 상반기와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은행이 견고한 성과를 ...
2022-07-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법인세 여파에 순익 적자…투자이익 제고 과제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법인세 영향으로 상반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 영향에 따른 투자이익 하락 영향으로 김재영 대표는 투자이익 제고 과제를 안게 됐다.22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 등에 따르면, ...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 매각 난항…우리금융 인수 포기
롯데카드의 매각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우선검토권을 가지고 있는 유력 인수 후보인 우리금융지주가 인수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MBK파트너스에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
2022-07-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충당금 적립에 1.4% ‘뚝’…하나금융, 순익 1.7조 기록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4대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미리 충당금을 쌓은 데다 환율 상승에 따른 비화폐성 환차손, 특별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다.하나금융그룹은...
2022-07-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기아, 사상 첫 두자릿수 이익률 달성..."미국서 제값받기 통했다"
기아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기아는 2022년 2분기 매출 21조8760억원, 영업이익 2조2341억원, 당기순이익 1조8810억원을 거뒀다고 2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처음 두자릿수...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사라진 사옥매각 기저효과에 순익 하락…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수익성 강화 과제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작년 사옥매각으로 이익이 올랐던 하나생명이 올해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순익이 하락했다. 비슷한 수준 수익을 유지했던 만큼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는 수익성 제고 과제를 안게 됐다.22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오토·기업금융 고른 성장세 수익성 확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등 전반적으로 자산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로 편입된 이후 펀더멘탈이 견조해지면서 안정적인...
2022-07-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차전지주, '테슬라 실적효과' 타고 강세…에코프로비엠 2%대 상승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실적 호조 소식에 22일 국내 2차전지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기록했다.코스닥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이 2%대 상승했다.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대표 주재환, 최문호)은 전 거래...
2022-07-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순익 1.7조 ‘사상 최대’…비은행 효과 톡톡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2022년 상반기와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주당 150원의 중간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우리금융그룹은 22일 공시를 통해 1조7...
2022-07-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