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로 버텼지만…하반기 전망엔 “탄력적 대응” (종합)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 대내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2분기 중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조2000...
2022-07-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마트‘姜’ vs 롯데마트‘姜’ 비슷한 듯 다른 리뉴얼 전략
국내 대표 유통기업 신세계와 롯데에서 대형마트 사업을 이끌고 있는 강희석 이마트 사장과 강성현 롯데마트 부사장은 공통점이 많다. 강희석 사장이 1969년생, 강성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
2022-07-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자이익 쑥…BNK금융, 순익 5051억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상반기 50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BNK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이 50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2-07-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L이앤씨, 상반기 신규수주 전년동기 대비 87.9% 급증…원가혁신은 과제
DL이앤씨는 2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8770억원, 영업이익 1347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DL이앤씨의 연결기준 신규 수주는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택부문 수주 확대에 힘...
2022-07-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아! 중국"…아모레퍼시픽 상반기 매출 2조 2892억원, 전년 比 14.9%↓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가 2022년 상반기 2조 2892억원의 매출과 16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46.9% 하락했다. 2분기의 경우 아모레퍼시픽그룹 ...
2022-07-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전자 "폴더블폰 진정한 대중화 통해 노트 시리즈 이상 판매량 달성할 것" [컨콜]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스마트폰 전체 판매량은 시장 위축으로 소폭 감소 가능성 있지만. 플래그십 중심 판매 확대해 전년 대비 매출 성장, ASP 상승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
2022-07-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요 견조…2025년 자체 투자 재원 마련 목표” [컨콜]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는 선단 공정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향후 안정적인 공급 위해 중장기적으로 거래선 수요나 경제성, 수익성 등 여러 ...
2022-07-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엑시노스 사업 중단 사실 아냐…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 [컨콜]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엑시노스 개발 중단 사실 아니다”라며 “현재 사업 모델 재정비,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2022-07-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가전 재고 적정 수준 유지할 듯…지속 모니터링 할 것” [컨콜]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공급망 이슈 확산으로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객들에 차질 없이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공급사와의 협력 통해 핵심 부품 재고 확보를 시작...
2022-07-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로 살아남았다…분기 매출 77조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 대내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2분기 중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조2000...
2022-07-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상반기 수주 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원자재값 상승 여파
대우건설이 전년대비 58%나 늘어난 상반기 수주고를 올렸음에도 불구,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이 하반기에 몰려있...
2022-07-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기업 주식발행 'LG엔솔 효과' 전년비 46%↑…회사채 발행 13%↓
올해 상반기 주식 발행은 유상증자 감소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IPO(기업공개)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46%가량 증가했다.회사채는 발행금리 인상 등 발행 여건이 악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가량 줄었다.금...
2022-07-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 연준, 결국 시장 예상대로 ‘자이언트 스텝’… 3대 지수 급등 [뉴욕 증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결국 한 번에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을 밟았다. 벌써 두 달 연속 0.75%p 인상이다. 최악의 인플레이션(Infation·물가 상승) 국...
2022-07-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대어' WCP, 공모 일정 연기…"상반기 호실적 반영해 추진"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는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 더블유씨피(WCP)(대표 최원근)가 27일 공모 일정을 수정하고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 WCP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호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증권신고서에 ...
2022-07-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뽑는다…28일부터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이 석달 째 공석인 이사장직 공개모집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지난 2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이사장을 뽑기 위해 공모 절차 착수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원...
2022-07-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게임주 위메이드, 2분기 '어닝 쇼크'에 7%대 급락
27일 게임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2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7.13% 하락한 5만7300원에 마감했다.위메이드맥스(-3.65%), 위메이드플레이(-0.67%) ...
2022-07-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1H 실적] LG화학 영업익 1조9032억 원 기록, 전년 동기比 46%↓ “인플레·중국 봉쇄에 고전”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올해 상반기 1조9032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조5498억 원 대비 46.4% 급감한 수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비롯한 고유가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
2022-07-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현대건기, 상반기 영업익 834억 원...전년 동기比 40.3% 급감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이하 현대건기)가 올해 상반기 834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 전년 동기 1397억 원 대비 40.3% 급감했다. ...
2022-07-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 이어 토스까지, ‘알뜰폰’ 격전지 부상…금산분리 완화도 한몫
최근 금융업계가 통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며 알뜰폰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시중은행은 알뜰폰 사업자(MVNO)와 손을 잡고 요금제를 내놓는 것을 넘어 아예 사업을 직접 꾸리고 있다. 여기에 MVNO를 인수한...
2022-07-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건축·신사업부문 상반기 매출 ‘쌍끌이’…3년만에 분기실적 3조원 돌파
GS건설이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의 동반 성장세 속에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7.7% 성장하며 영업이익 318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5조4240억원, 영업이익 3180억원,...
2022-07-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NH투자증권 “카카오게임즈, 주가 반등 시점… 리니지 제친 ‘우마무스메’ 기대”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27일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에 관해 주가 반등 시점이라고 바라봤다. 지난달 출시한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기대 이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이유였다.다만 투자의견과...
2022-07-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2Q 영업익 1535억원…전년比 2.1%↑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최성안)이 지난 2분기 15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7일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4934억원, 영업이익 1535억원, 순이익 1396억...
2022-07-2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