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잡히니 손보 빅4 이익 ‘쑥’…올해 집중호우는 변수 外
상장 손해보험사들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손보 빅4가 작년에 이어 상반기까지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집중호우로 손해율이 상승해 예상보다는 손익이 ...
2022-08-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8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40%를 제공하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8-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다올저축銀 최고 금리 제공
8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8-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꺾인 증권사 실적, 리스크 관리가 방어막…미래에셋·현대차증권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 손실이 직격탄이 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증시 거래대금도 감소하면서 IB(기업금융) 부문이 수익 기둥인 증권사들이 대체로 방어하는 모...
2022-08-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우리금융 충전익 33% 껑충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신한금융이 선두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지주는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관리에 힘입어 4조원대의 충전이익을 올...
2022-08-1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씨티은행, 소매금융 철수에 순익 ‘주춤’…유명순 “기업금융 집중 투자”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상반기에 1년 전보다 1.7% 줄어든 당기순이익 787억원을 시현했다고 12일 발표했다.같은 기간 총수익은 4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이자수익은 4069억원...
2022-08-1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남병호·박지우·오정식·정완규 등 6명 여신금융협회장 도전…수수료 체계 해결할 적임자는? (종합)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에 남병호 전 KT캐피탈 대표와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오정식 전 KB캐피탈 대표,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가나다순) 등 민(民)·관(官) 출신의 총 6명이 도전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2022-08-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투파워, 3일째 상한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 시황]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친환경 업체 ‘지투파워’(대표 김영일·장철수)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벌써 3거래일째다.12일 한국거래소(이사...
2022-08-1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해외사업 승승장구' 삼양식품, 분기 최대 실적 기록…영업익 전년 比 92%↑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해외사업 흥행에 힙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53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2022-08-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인천 강화남부농협, 농협 최고 권위 총화상 수상
인천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 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지난 11일 열린 농협창립 61주년을 기념한 유공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돼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08-12 금요일 | 편집국
동양철관, 상반기 영업이익 34억원 달성
KBI그룹은 대구경 강관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올해 2분기에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23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달성하며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2분기...
2022-08-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선케어 성장에 '방긋'…한국콜마, 2022 2Q 영업익 336억원 전년 比 57.7%↑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호조에 2분기 방긋 웃었다.12일 한국콜마(대표 최현규)가 2022년 2분기 매출 5027억원, 영업익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8%, 57.75% 늘은 수치다...
2022-08-1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KB국민카드, 학습비 할인 혜택 ‘KB국민 밀크T 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밀크T’와 제휴를 맺고 밀크T 요금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7000원이 할인되는 ‘KB국민 밀크T 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 밀크T' 카드는 밀크T 학습비를 자동납부하고, ...
2022-08-12 금요일 | 고원준 기자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 경영능력 빛났다… 영업이익 전년비 67.7%↑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이사가 기준금리 인상,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워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성장과 안전성을 모두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캐피탈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7% 증...
2022-08-12 금요일 | 고원준 기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4250억원…전년比 63.5%↓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4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5%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2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와 손잡는 금융사…경쟁 대신 동반성장 협력 확대
최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로 핀테크와 경쟁을 펼쳤던 금융회사들이 핀테크와 손을 잡고 협업에 나서고 있다. 금융사와 핀테크 각자의 역량이 더해져 신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
2022-08-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실적 둔화 조선 3사, 친환경선 수주로 실적 타개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조선 3사가 2020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친환경선 수주로 실적 타개를 노린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조정도 실적 개선의 청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12일 영국 조선해운시...
2022-08-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2분기도 ‘리니지’가 이끌었다…하반기도 글로벌 공략 나선다(종합)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분기에도 '리니지' 타이틀의 선전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하반기엔 리니지W 및 블레이드&소울2의 글로벌 진출로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엔씨소프트는 2022년 2분기 매출액 6...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어니스트펀드,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마이데이터 특허 출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가 신용평가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관련 3가지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어니스트펀드는 개발한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상용화해 서비스에 적용...
2022-08-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허태수 상반기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GS칼텍스, 그룹 내 최고 수익성 기록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의 상반기 실적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었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 약 12%를 기록하며 그룹 내 최고 수치를 보였다. GS칼텍스 외에도 GS EPS...
2022-08-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전 부문 매출 성장…수익 중심 경영 순항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상반기 전 부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경영방침인 '수익 중심 경영', '매출 성장세 유지'그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11일 현대해상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2418억원 전년比 49.7%↑…"지속적 매출 증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이 2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7% 증가했다.메리츠화재는 11일 상반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6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