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식 M캐피탈 대표, 내실 기반 성장 전략 통했다…순이익 74% 증가
안정식 M캐피탈 대표가 추진한 ‘내실 기반의 성장’ 전략으로 업권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와 급격한 조달금리 인상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M캐피탈이 고공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M캐피탈은 지난...
2022-08-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경영인프라 고도화·계열사간 시너지 강화”
SM그룹(회장 우오현)이 경영인프라 고도화와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17일 건설 및 해운부문 회의에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상황 등 그룹 계열사들이 속해 있는 분야의 ...
2022-08-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미 연준 “금리 더 올려야”… 3대 지수 하락 마감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강력한 금리 인상 의지를 다시 내비치면서 주식시장이 다시 흔들린 것이다.17일 (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생명, 변액보증 발목…상반기 순익 3203억원…전년比 47.5%↓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증시 악화에 따른 변액보증손실로 상반기 순익이 반토막났다.교보생명은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3203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도재...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이익 527억원…작년比 58.3%↑
SK에코플랜트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8.3% 증가한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2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하반기...
2022-08-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상반기 영업익 1423억…전년比 64.6%↑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대표이사 김만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432억원을 달성했다. 16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4291억원으로, 시...
2022-08-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증권가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증권가에서 바이오의약품 마케팅 기업인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기)에 관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램시마IV’(미국명 인플렉트라)와 ‘램시마SC’(성분 인플릭시맙‧피하주사...
2022-08-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카드, '코오롱몰 우리카드' 출시…온오프라인 5% 할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코오롱몰과 ‘코오롱몰 우리카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몰 우리카드'로 코오롱...
2022-08-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미샤·어퓨' 에이블씨엔씨, 재도약 준비…영업익 84억원↑
미샤, 어퓨, 스틸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재도약을 준비한다.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이 올해 상반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649억원...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서호성號 케이뱅크 외형성장 순항…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이어간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행장 서호성)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기준 금리 인상과 중·저신용자 대출 증가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케이뱅크는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이익 기반 ...
2022-08-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애경산업,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 최고 실적 달성…인지도 확대
애경산업이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애경산업(대표 채동석, 임재영)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 2121억…전년比 15% 증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2121억원을 기록했다.17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2121억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14억 원으로 전년 동...
2022-08-1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익 622억원 전년比 1304%↑…"부동산 매매차익 반영"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상반기 순익 622억원을 기록했다.에이플러스에셋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26억9000만원, 영업이익 25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622억1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부동산 지표 부진 '혼조'…'유통공룡' 월마트 5%대↑
뉴욕증시는 부진한 부동산 경제 지표 가운데 월마트 등 대형 소매 유통업체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에 혼조세로 마감했다.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
2022-08-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상반기 매출액 1872억원…전년比 18% 증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상반기 매출액 1872원을 기록했다.인카금융서비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동 기간 영업이익은 77억원, ...
2022-08-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몰, 추석맞이 ‘NH농협카드 즉시할인 기획전’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이 운영하는 농산물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8월 16일~9월 6일까지 ‘NH농협카드 즉시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08-16 화요일 | 편집국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상반기 통신사 연봉킹…직원 연봉도 SKT ‘1위’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상반기 보수 15억8600만원을 수령하면서, 국내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텔레콤이 발표한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2Q 995억 원 영업적자…적자폭 대폭 개선 [2022 2Q 실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841억원, 영업적자 995억 원, 당기손실 1761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간편식 강자' 오뚜기, 2022 2Q 영업익 477억…전년 比 32%↑
오뚜기가 간편식 인기에 힙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893억원, 영업이익 477억원을 기록했...
2022-08-1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9년 가격 동결’ 오리온, 원자재값 인상에도 2022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2022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원자재값 상승으로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할 때 홀로 가격을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실적으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16일 금융...
2022-08-1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2022 1H CEO 보수-LS그룹]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상반기 보수 42억6천만 원…(주)LS 1인당 평균 급여 6500만 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그룹 경영진에서 제일 많은 보수를 받았다. 직원들도 ㈜LS에서 여타 계열사 대비 약 2배 높은 급여를 수령했다. 16일 LS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자열 ...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8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9%…산업은행 ‘KDB 하이 자유적금’
8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45%…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8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