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신임 국민연금 이사장 공식 일정 시작…첫 간부회의 주재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전라북도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 5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이날 국민연금공단 본부로 출근...
2022-09-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오롱글로벌, 육상풍력 이어 해상풍력발전사업도 깃발 꽂았다
코오롱글로벌이 육상풍력을 넘어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보폭을 넓힌다. 코오롱글로벌이 6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00MW(메가와트)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완...
2022-09-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카드, '올바른 HOMETOWN(홈타운) 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바른 HOMETOWN(홈타운) 카드' 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연 1회 최대...
2022-09-06 화요일 | 편집국
롯데손해보험, 상반기 기업설명회 개최…“IFRS17·K-ICS 본격화”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이 상반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롯데손보는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기업설명회를 대표이사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대주주 변경...
2022-09-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상반기 자동차보험 최대실적…폭우 불구 8월 손해율 0.2%p 증가 그쳐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상반기 기준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폭우에도 8월 손해율은 0.2%p 증가에 그쳤다. 5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과 향후 감독방향을 발표했다.올해 손보업계 상반...
2022-09-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모비스, 북미오토쇼 첫 참가...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모비스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는 북미오토쇼에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중단됐던 북미 오토쇼는 3년 만에 열리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공격...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카드, 프레딧 멤버십 전용 신용카드 출시…연 구독료 캐시백 혜택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정기적으로 야쿠르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멤버십 연 구독료와 동일한 3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hy 온라인몰인 프레딧(Fredit)의 멤버십 혜택을 누...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명절 맞이 아동복 수요 늘어…신세계百, 8월 아동 관련 매출 34.8% 성장세
최근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명절을 앞두고 아이를 위한 소비는 늘어나고 있다.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아동 장르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직전 한 달간 각각 22.1%와 37.1%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편입’ 삼강엠앤티 이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기업 삼강엠앤티 인수를 완료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1일 삼강엠앤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대금을 납입하며 인수 절차를 마무리...
2022-09-0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AI 연계로 ‘디지털 왕좌’까지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기업과 손 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 삼성, KB, 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디지털금융이 빅데이...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병철 다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안착에 온힘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KTB에서 다올로 새 그룹 브랜드를 장착하고 반년 만에 증권 약진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VC(벤처캐피탈) 등 수익원 다각화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α...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홍영·서한국 행장, 지역 경제 성장 뒷받침 증명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과 전북은행(행장 서한국)이 나란히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선 은행으로 인정받았다.5일 업계에 따르면 경남은행과 전북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 금융회사 지역재투...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SDI 최윤호, 한땀 한땀 공들이는 배터리 ‘초격차’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초격차 배터리 기술’을 위한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삼성SDI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5147억원의 연구개발(R&D)비용을 집행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회장 ‘선택과 집중’…더 세진 LG 이끌어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내다보고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인재 확보에 보다 많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지난 2019년 9월 구광모 LG 회장은 취임 후 처음 개최한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칠성 박윤기 소주에서도 ‘제로 매직’?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상반기 흥행에 힙입어 하반기에도 실적 부흥에 나선다. 상반기 실적을 이끈 주역이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였다면 하반기 주인공은 주류 부문이다. 새롭게 출시한 소주 ‘새로’와 클라우...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샘 김진태의 크리에이티브한 ‘부활’ 전략
한샘(대표 김진태)은 지금 한겨울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한샘은 지난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한 매출 50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년 동기 대비 9...
2022-09-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글로벌세아그룹과 새 활로 모색 [약진, 중견건설사 ④]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9-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한국 매운맛으로 세계인 입맛을 점령하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삼양식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국내 최초 라면회사로 시작해 침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김 부회장의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으로 삼양식품은 물론 K-라면 위상까지...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의 겨울나기 전략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 14년 만에 전세계 경제는, 8%대의 고공 인플레, 이에 따른 빅스텝 금리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경제 갈등, 글로벌 공급망 붕괴, 2년 6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COVID-19 전염병...
2022-09-05 월요일 | 박기호
‘연 11% 이자’ 자랑하는 특판 적금, 이곳에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금리가 1% 수준이라 금융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던 예·적금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영향으로 예·적금의 상황이 확 달라진 것이다. 이에 ...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오지급 맘모톰·트리암시놀론 보험금 보험사가 대신 병원에 반환요구 못한다 外
대법원이 보험사가 맘모톰, 트리암시놀론 오지급 보험금에 대해 의사에 직접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다투는 채권자대위권 소송에서 의사 손을 들어줬다. 보험사는 소비자에 직접 반환을 요구하게 되는 입장에...
2022-09-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아이유와 함께 'NU I&U' 론칭 캠페인 진행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우리금융그룹 광고모델 가수 아이유(IU)와 함께 ‘NU I&U(뉴 아이앤유)’ 론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우리카드는 아이유와 함께 ‘초심플한 할인에 초집중’을 주제로 고객과...
2022-09-0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