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선불충전금 잔액 7000억 돌파 앞둬 [간편결제 운영현황]
올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늘어나면서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률도 상승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NHN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기준 간편결제...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속보]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581억원...엔진 이슈에도 연간 가이던스 상향
현대자동차는 2022년 3분기 실적이 매출액 37조7054억원, 영업이익 1조5518억원, 당기순이익 1조4115억원이라고 24일 발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5....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광주은행,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JB증권 베트남도 참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광주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3분기 경영실적과 4분기 업무계획 발표를 진행했다. 4분기에 중점 추진할 전...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톡만 멈춘 것 아니다… 한화투자증권 “네이버도 목표가 하향”
지난 15일 카카오톡이 멈추면서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전 국민 플랫폼이라 할 만큼 이용자가 많은 상황에 계열사 서비스까지 수 시간 중단되며 카카오(kakao‧대표 홍은택)는 남궁훈 각자대표 사퇴와 대국민 사과문...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잇단 영업손실에…“재점검 통해 내실 다져야” [2022 금융권 국감]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 ‘리브모바일(리브엠)’이 최근 2년 동안 3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과 통신 시장의 혁신보단 교란을 일으키는 해당 사업을 유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불황이 뭐죠?’ 백화점업계, 3분기도 호실적 기대
올해 3분기 백화점 3사의 높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고물가·금리·환율 등 '3고(高)'로 소비심리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럭셔리 패션·뷰티 수요가 지속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
2022-10-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최원석 BC카드 사장, 고객 만족도 개선 AI컨택센터 구축 추진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금소법 시행 초기 일선 영업 현장에선 큰 혼란을 겪었지만 점차 정착되는 모습이다. 카드사별 금소법 시스템 구축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외인 3인방 이후 현대차 ‘미래’ 그리는 사람들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돌파한 뒤 2021년 117조원까지 상승했다. 기아도 작년에 처음 60조원대 매출을 뚫었다. 70조원에 가까운 69조원을 달성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J 허민회, CGV서 ‘해결사’ 명성 이어갈까
영화관은 코로나19 직격탄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곳 가운데 하나다. 폐쇄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이 팝콘을 먹는다는 것은, 코로나19 시기에 충분히 공포스러운 일이었다. 국내 영화관 1위 사업자 CJ CGV(대표 허민회...
2022-10-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숨은 공간 덕에 매출 폭발”
전국 460여개 매장을 갖춘 홈플러스(사장 이제훈)에는 일반 고객은 모르는 숨겨진 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최근 몇 년간 홈플러스 온라인 사업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도 부상했다. 숨겨진...
2022-10-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빈틈없는 안전·품질관리,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하자”
업계 최고의 ‘주택사업 전문가’ 중 하나로 알려진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은 3년 연속 도시정비 역대 최대실적 경신이라는 금자탑을 쌓고 있다.기존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도 좋은...
2022-10-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돈맥경화' 비상…증권가 "단기자금시장 불안 잠재우는 게 최우선"
정부가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돈맥경화'로 시장 기능이 흐트러진 가운데 완전 회복이 녹록하지 않다.부동산 경기 침체에 레고랜드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까지 터지면서 자금시장...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태풍 힌남노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증…삼성·현대·DB·KB 2.1%~7.6% 증가
태풍 힌남노로 평균 80% 아래를 기록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시 급증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은 전월보다 손해율이 2.1%p에서 7.6%p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손해보험업계...
2022-10-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857억원…전년비 16.4%↓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20일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8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
2022-10-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넷플릭스, 이제 4인팟 금지하나요?"
넷플릭스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일명 '4인팟'이라 불리는 계정 공유를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8일(현지시각) 넷플릭스(대표 리드헤이스팅스)는 실적 발표와 함께 계정 공유를 막는 '계정 이전' 기능을 도입하겠...
2022-10-2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연 4.5% 금리에 기부까지”…하나은행, ‘하나 나눔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랑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하나 나눔 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나원큐 전용 상품인 하나 나눔 적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고객이라면 누...
2022-10-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 이자 어디가 많이 주나…'예금 5%·적금 12%' 고금리 상품 쏟아진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 수신금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역(逆)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은행들은 정기 예·적금뿐 아니라 파킹통장 금...
2022-10-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이 품질경영 선진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조 사장은 21일 경북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
2022-10-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유가 재상승·소비심리 위축·자회사 지원 등 3Q 2천억 원대 적자 우려
국제 유가 재상승, 소비심리 위축, 자회사 지원 등의 부담을 가지고 있는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올해 3분기 2000억 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은 어...
2022-10-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고비용 자동차 수리관행 개선 위해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
금융감독원이 OEM부품 위주 고비용 수리관행을 개선한다.금감원은 품질인증부품 활성화를 위해 '품질인증부품 환급 특약'(자기차량손해만 적용) 가입 방식에서 나아가 대물사고 등에도 품질인증부품이 폭넓게 사용될...
2022-10-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3대지수 후퇴…'어닝미스' 테슬라 급락
뉴욕증시가 어닝시즌 비교적 양호한 기업 실적 발표에도 국채금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뒷걸음질 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90.22포인트(0.30%) 하락...
2022-10-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 대출 만기 추가 연장 후 2.6조 지원…새출발기금 온라인 업무 개선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조치를 재연장한 지난 4일 이후 2주 동안 은행권에서 추가 지원한 여신이 2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0일 ...
2022-10-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