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3.7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저축은행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2026-06-14 일요일 | 옥준석 기자
40代의 고민, 마지막 이직 기회, ‘회사에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마지막 이직 기회, 40대 직장인의 선택40대 직장인에게 이직은 단순한 직장 이동이 아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성과, 가족의 생계, 앞으로의 20년 직장생활이 걸린 중요한 결정이다. 특히 대기업에 근무하는 40...
2026-06-13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IBK캐피탈,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대표 문창환)이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에 성공했다. 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로 조달 다변화와 조달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12일 IBK캐피탈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1억5000만 달러(한화 2...
2026-06-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생애주기 뒷받침이 금융 역할”…산업·금융정책 연계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의 역할에 대해 “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것이 금융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첨단 미래산업 육성뿐 아니라 제조업과 중소기업...
2026-06-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준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공사를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지...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성장 엔진’ 꺼진 카카오…샘 올트먼이 구원투수 될까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도 장기 성장동력 부재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미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올해 들어 최고점(6만4500원) 대비 주가가 30% 이상 폭...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미래에셋, 분기 연속 '1조클럽' 가시권"…2분기 대형 증권사 실적 전망 우호적
미래에셋증권이 첫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조원대의 순이익을 내는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스페이스X 상장 효과에 미래에셋 '우뚝'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026...
2026-06-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기 1%만 아껴도 혜택…정부,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
올 하반기부터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조금만 절약해도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2026-06-11 목요일 | 마혜경 기자
PT 떨어져도 제작비는 받는다…분양 홍보대행사 A to Z [분양의 설계자들①]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광고와 모델하우스다. 화려한 홍보영상과 대규모 광고, 언론 보도, 유튜브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이 분양 성과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이 같...
2026-06-1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으로 순익 7.7배 성장…ROA 개선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이 증가하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7배 성장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전년 동기(126억...
2026-06-11 목요일 | 옥준석 기자
롯데쇼핑, 2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배당 확대로 ‘주주가치’ 강화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연금·ISA 중심 유입"…KB증권, 디지털WM 자산 15조원 돌파
KB증권의 디지털 WM 자산이 투자자산으로의 '머니무브(money move)'에 힘 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연금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심 자금 유입이 큰 동력이 됐다고 평가됐다.절세 상품 등 힘입어 디지털 WM...
2026-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업구조 개편' 현대위아...정의선 계산기 맞을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가 사업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모태 사업이던 공작 사업 매각 이후 최근에는 알짜사업 방산 부문까지 같은 그룹사 현대로템에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후 빈자리에는 로보...
2026-06-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
2026-06-11 목요일 | 지다혜 기자
‘초기업 노조’ 탈퇴하는 삼성바이오 노조…노사 갈등, 실적 발목 잡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투쟁 동력 강화를 위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탈퇴를 추진한다. 계열사 간 연대보다 단독 교섭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노조가 독자 노선을...
2026-06-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DQN"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
현금창출력은 회복됐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부가를 턱없이 밑도는 기업가치, 현재 대한민국 통신 3사가 직면한 현실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요구와 조 단위 AI 인프...
2026-06-11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산하에코종합건설, 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 선임…주택사업 확대 나서
산하에코종합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주택·개발사업 확대에 나섰다.산하에코종합건설에 따르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정관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2026-06-1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억원 "망분리 전면 해제 검토"…증권가 AI·KDX·STO 기대감
금융당국이 금융권 망분리 규제의 전면 해제를 검토하면서 증권업계가 AI 금융혁신과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업계는 생성형 AI 활용 확대를 넘어 토큰증권(STO), 디지털자산거래소(KDX...
2026-06-10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자사주 100% 소각’ 유유제약, 지배구조 성적 보니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유유제약이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하지만 주주 친화적 행보와는 반대로 기업의 지배구조 성적표는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2026-06-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