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누적 순익 2.2조…윤종원 ‘中企 지원’ 통했다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0.7% 증가한 2조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이 고객과 성장 기반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게 기업은...
2022-10-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증권, 3분기 영업익 1561억원…전년비 57%↓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올해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절반 수준의 실적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2022-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필두 ESG위원회 공식 출범…ESG경영 원년 선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4일, ESG 경영 원년 선언과 함께 ESG 경영 체계화 및 내재화를 위한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13명의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ESG위원회는 재무적 관점...
2022-10-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기계, 3분기 북미 및 신흥시장 호조세로 ‘어닝 서프라이즈’ [2022 3Q 실적]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중국 시장 위축에도 북미 및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현대건설기계는 26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분기 매출 8748억 원, 분기 영업이익 63...
2022-10-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銀 대표, 기업실적 증가 기인 순이익 43% ↑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기업조직 개편 등으로 기업실적이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40% 이상 성장하는 실적을 거뒀다. 남은 하반기도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26일...
2022-10-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1537억원…전년比 30.2%↓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한 153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 증가한 5조4308억원, 당기순이익은 58.2% 증가한 234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
2022-10-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T&G ‘릴(lil)’,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
KT&G(사장 백복인)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이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본격화한 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KT&G는 ‘릴(lil)’ 판매국가가 총 31개국을...
2022-10-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0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은 'KDB드림 자유적금’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우대 혜택 노리면 연 6~7% 이자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연 4%대 적금 상품을 쉽게...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85%…우대조건 충족시 ‘5% 이자’ 상품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치열한 금리 경쟁에 5% 돌파 목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전례 없는 상황”…회복은 언제쯤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시황이 개선되는 시기이나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시황 악화 상황에 직면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이 3분기 실적발...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수주잔고 370조 "미국 전기차 공략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3분기 매출이 2021년 3분기 보다 89.9% 증가한 7조648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영업이익은 52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K온과 소송 합의금이 반영된 작년 2분기(7243...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NH농협카드, '대한궁도협회카드' 2종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대한궁도협회와 제휴해 협회 회원을 위한 카드를 선보였다. NH농협카드는 일상·여가·쇼핑 등 다양한 영역의 혜택을 담은 '대한궁도협회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궁도협회카...
2022-10-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하이닉스 "XR·VR 미래 메모리 시장 이끌 것…車 10년 뒤 5배 성장 전망"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XR·VR 시장은 기존의 클래식한 PC, 스마트폰에 이어 미래 시장을 이끌 영역이라고 본다”라며 “XR·VR 시장은 당장 크지 않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30%...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中 수출 통제유예 연장 기대…생산거점 다변화 필수불가결”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여러 가지 지역 이슈들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 주고 있다. 현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 중인 당사 입장에선 계약조건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DI, 3분기 사상 최대 실적..."배터리 수익성 전략 주효"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3680억원, 영업이익 5659억원(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음으로 매출 5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작년 3분기와 비교하...
2022-10-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B국민카드, '이마트Ⅱ KB국민카드' 출시…이마트 최대 30% 할인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이마트 매장 이용 시 최대 3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Ⅱ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대형마트 점유률 1위인 이마트와 제휴해 이마트 이용시 최대 ...
2022-10-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한파에 3Q ‘어닝쇼크’…“내년 투자 50% 줄인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 타고 3거래일째 상승…'예상상회 실적' GM↑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3대 지수가 상승했다. 연준(Fed)의 '속도 조절론'이 시장에 번지면서 3거래일 연속 올랐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337...
2022-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리테일·기업금융 균형적 성장 성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리테일 금융 이익과 기업금융 부문 실적이 상승하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과 관련해 건전성 관리에 나...
2022-10-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고수익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성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중고차와 신용대출 등 고수익 자산 비중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이뤄냈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과 관련해서는 기존 대출은 철저한 관리를 진행...
2022-10-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힌남노·폭우發 손해율 악화 불구 실적 선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힌남노, 폭우 발 손해율 악화에도 선방했다. 25일 K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보 3분기 당기순익은 52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3.4% 증가했다. 일회성 이익인 부동산 매각...
2022-10-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