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올해 정유·윤활유 강세 이어질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정유·윤활유 부문 강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유부문은 수요 둔화보...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영업익 3조4081억 원 “사상 최대” [2022 실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지난해 3조40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2% 급증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1일 S-OIL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2조4460억 원, 영업이익...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투자 규모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추가 감축 고려 안 해" [컨콜]
SK하이닉스는 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해 집행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예상 규모는 팹 규모,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 고려하면 적정수준으로 축소...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重, 새해 첫 달 20억불 수주...'수주 호황' 이어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새해 첫 달에만 2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며 2021년부터 시작된 '수주 호황'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달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등록금·세금도 마일리지 적립"…BC카드 'BC 바로 에어 플러스' 출시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가장 저렴한 연회비로 가장 많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BC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BC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없이 국내외 이용...
2023-02-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미분양 위험수위 넘어 '6만8000호'…"규제완화 효과, 시장까지 도달 못해"
미분양 물량이 6만8000호를 넘어서 2013년 8월 이후 9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국토교통부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국 미분양 주택은 모두 6만8107호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만80호 증가...
2023-02-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가 "삼성전자, 자연적 감산 효과 발생…하반기 반도체 수급 개선 예상"
국내 증권가는 1일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에 대해 자연적 감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올해 하반기는 돼야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
2023-0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사명 변경…SK에코플랜트 시너지 강화 기대
SK에코플랜트 자회사인 해양플랜트·조선 전문기업 삼강엠앤티가 ‘SK오션플랜트(SK oceanplant)’로 이름을 바꾸며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SK오션플랜트는 ‘바다’를 의미하는 ‘오션(ocean)’에 ‘심는다’...
2023-02-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1위’ KT&G, ‘경쟁사’ PMI와 왜 손잡았을까?
국내 담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담배기업이자 경쟁사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손잡았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달 말 PMI과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
2023-0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맞교체’… “계열사 시너지 강화”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이 대표이사를 ‘맞교체’했다.계열사 간 이동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대표직이 서로 바뀌는 사례는 보기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더욱 주목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그룹 내 계...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향후 2년간 전국 79.5만여 가구 입주 예정…최근 2년보다 26% 많아
향후 2년간 전국적으로 약 79.5만여 가구가 입주에 나설 것으로 예정됐다. 특히 2023년에 44만여 가구, 2024년에 35만여 가구가 쏟아지면서 전세시장 하방압력이 지난 2년보다 거세질 것으로 점쳐진다. 부동산R1...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G생활건강, 18년 만 역성장…전년 比 영업익 45%↓
LG생활건강이 국내외 경기 침체, 원부자재 상승, 중국 봉쇄 여파 등으로 18년 만에 역성장했다.LG생활건강(사장 이정애)이 2022년 4분기 전사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한 1조8078억원, 영업이익은 46.5% 줄어...
2023-01-3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LG화학, 석유화학 부진 첨단소재로 버텼다
LG화학은 지난해 매출 51조864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영업이익은 2조9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 감소했다.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1913억원이다. 당초 시장 전...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주 삼성전자 3%대 하락…'어닝 쇼크'에 '인위적 감산 없다'로 낙폭 확대(종합)
31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어닝 쇼크(실적 충격)'에 약세를 기록했다.특히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선언으로 기대감이 소멸되면서 주가가 3%대로 낙폭을 키웠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창립 50주년’롯데호텔, 고객 혜택 강화 나선다…멤버십 프로그램 개편
롯데호텔(대표 김주남)이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해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롯데호텔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LOTTE HOTEL Rewards)’의 혜택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롯데호텔 창립 50주...
2023-01-3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BI저축은행,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8277건 수용 · 17억 이자 감면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8277건을 수용하고 약 17억원의 이자를 감면했다. SBI저축은행은 2022년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용된 금리인하요구권을 대출별...
2023-01-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10년 만의 연간 최대실적 달성…해외시장 다변화 성과
삼성엔지니어링이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1일 연결기준 2022년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0조 543억원, 영업이익 7029억원, 순이익 5953억원을 기록했...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4월부터 교통비 인상…‘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 할인·캐시백 혜택 받기
올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예고했다. 서울의 경우 오는 4월 버스 요금과 지하철 요금을 300~400원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매월 고정으로 지출되는 교통비가 불가피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반도체 감산 없다' 재확인…삼성전자, 불황에도 투자 지속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사상 첫 연매출 300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마냥 웃음 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있고, 반도체 불황 장기화도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어…설비투자 전년도와 유사" [컨콜]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으로 구매 심리 위축되고 경기 악화로 많은 기업들이 재무건전성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고객사 재고조정이 지금까지 이어...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시장 기대 저버린 미국 증시… FOMC 앞두고 3대 지수 하락 [뉴욕 증시]
미국 증시가 시장 기대를 저버렸다.미국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회의와 빅 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올해 ...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년 4분기 카드 승인금액 282조…내수 소비·해외여행 증가
지난해 4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과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와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 매출 증가와 국내·해외여행 활성화로 인한 운수업 등 여행·여가 관련 산업 실적 증가 등이 소...
2023-01-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어닝 쇼크'에 장 초반 약세
'대장주'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 영향으로 3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 45분 현재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전 거래일 대비 0.95% 하...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