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택에 집중” 동부건설, 현금흐름 개선…현금·현금성자산 ‘1642억원’
건설 경기 침체로 연초부터 전체적인 건설 수주의 감소세가 극심한 가운데, 동부건설이 올 1분기부터 5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비주택사업에 집중하면서도, 재무건전...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1분기 신규 수주 5000억원 기록…“비주택 분야 집중”
동부건설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은 실적 잠정 집계 결과 1분기 현재 신규 수주액이 약 5천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 경기 침체로 연초부터 전...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쌍용·코오롱, 주택사업 불황에 해외·비주택 수주 ‘집중’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중견건설사들이 주택사업 수주를 줄이고 비주택·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형건설사들이 비주택사업에 집중했다면, 중견건설사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먹거리로 우...
2024-04-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정기 주총 개최…허상희 부회장·윤진오 대표 재선임 등 가결
동부건설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부건설은 주주총회에서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변재환 동부건설 건축사업 본부장 등을 사내...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철근 누락' GS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도 법원서 제동
지난해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서울시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도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22일 GS건설이 국토부를 상대로 '국토부가 내린...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국내 최초 위성 영상 활용 스마트건설 솔루션 도입
동부건설이 국내 최초로 위성 영상을 활용해 스마트한 현장관리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인 메이사의 위성 영상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적용 대상 현...
2024-03-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검단 붕괴 사고’ 법원, GS·동부건설 영업취소 집행 정지 이유는?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과 동부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28일 G...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인천 검단 붕괴사고’ 동부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 효력 중단
동부건설은 28일 국토부의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지난 27일 영업정지처분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브랜드평판 삼성물산·HDC현산 2·3위 랭크…1위는 어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분석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1월21일~2월21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올해만 3400억원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수익성 확보"
동부건설이 갑진년 새해 들어 한달 동안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부건설은 2024년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연초 수주 소식이 잠잠한 건설업계에서 이룬 성과...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설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 강화
동부건설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2차전지 플랜트 추가 공사 수주…“2090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2090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동부건설은 주식회사 금양이 발주한 3억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추가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검단 사고' GS·동부건설, 영업정지 처분에 불복…"법적 대응 할 것"
GS건설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는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부실시공에 대해 국토부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 행정처분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지하주차장 붕괴...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창립 55주년 동부건설…윤진오 대표 “변화와 혁신” 강조
동부건설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내실경영과 변화·혁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
2024-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프로젝트’ 단독 수주
동부건설이 새해 첫 수주 소식을 알렸다.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가 발주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공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에...
2024-01-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협력사 550억원 조기지급…"안정적 재무 건전성 뒷받침"
최근 건설업계에 임금 체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부건설이 협력사의 조기 유동성 지원으로 상생협력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80여곳의 현장 협력사에게 총 550억원 규모 공사대...
2024-01-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동부·반도·한신, 안전 목표‧무재해 선포…“중대재해 예방에 총력”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 건설업계는 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전사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 캠페인은 물론, 협력사의 안전수준까지 ...
2024-01-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무재해 경영 이어갈 것"
동부건설이 동절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오는 18일부터 19일, 29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안전 및 보건관리자 동절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동절기 직무교...
2024-01-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2024년 수주 목표 달성·무재해 결의…"내실과 안전 최우선 목표"
동부건설은 ‘2024년 수주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산행에서는 올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며 임...
2024-01-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3000억원 유동성 확보, 리스크 없다”
동부건설이 최근 PF로 불거진 건설업계 악재 관련, 일부 증권사에서 내놓은 리스크 의견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 3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
2024-01-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차익 1억원 '대어' 대방동 사전 청약” 뉴:홈, 청약열기 다시 끌어올리나?
새해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사전청약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서울 대방, 마곡·위례 등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뉴:홈 사전 청약이 열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는...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변화·혁신으로 성장 기회 찾아야" [2024 신년사]
동부건설이 2일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다짐과 함께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등 약 300여...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