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50명 규모 전 직군 경력직 공개 채용 실시 [2024 금융권 채용]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2024년 대규모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의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31일까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경력직을 대상으로 약 50명 규모를 모집하...
2024-03-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평균 순익 237.6%↓’ 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모회사 배당 0원
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실적 악화 이유 등으로 올해 모회사에 배당을 전혀 하지 못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올해 모회사...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올영 경쟁력? 1977년생 이선정 대표, 임직원 평균연령 30.3세
CJ올리브영은 오로지 제품 경쟁력만 본다. CJ그룹 최연소,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이선정 대표는 상품기획(MD) 출신답게 중소 K뷰티 브랜드 문턱을 낮췄다. 현재 올리브영 매대에 올려진 브랜드 80% 이상은 모두...
2024-03-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재현 ‘신의 한수' 올영 이선정, 역량과 실적으로 보답
CJ올리브영 이선정 대표는 평사원에서 출발해 대표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1977년생으로 CJ그룹 내 최연소, 그리고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CJ올리브영도 지난해 처음으...
2024-03-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회장님이 치켜세운 ‘이마트24’ 어이할꼬
한채양 대표는 신세계 구원투수다. 지난해 9월 투입됐다.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이마트24 등 3개사를 맡고 있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모토로 내걸었다. 오프라인 유통에 집중하겠다는 얘기다. 편의점 이마트...
2024-03-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책임경영’ 나섰다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승계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실적이 고꾸라진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를 맡아 직접 사업체질 개선을 주도한다.㈜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영업력 DB손보·수익성 메리츠…치열한 2위 경쟁 승자는 [IFRS17 발 보험사 선두 경쟁 ②]
IFRS17 도입 이후 견고하던 생보 빅3, 손보 빅4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삼성생명은 GA 중점 전략을 쓴 한화생명에 설계사 규모, 매출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교보생명을 추월...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태영 KB증권 본부장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DCM 강화…긴 호흡 접근” [IB 인사이드 (1)]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톱 10 증권사 도약 위한 기반 마련 [다시 뛰는 자기자본 1조 중형사 (5)]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자기자본 1조5000억원 이하)까지 몸집을 키운 5개 증권사(하이, 신영, 현대차, BNK, IBK)의 현황을 살피고 이들의 향...
2024-03-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생명·흥국화재 신규 대표이사 선임…3월 마지막주도 보험사 주총 릴레이 [막 오른 2024 주총 시즌]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 주총이 21~22일에 몰린 가운데, 3월 마지막주인 28~29일에도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코리안리 등 보험사와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등 GA 주주총회 릴레이가...
2024-03-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CK저축은행 '정기예금(춘천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05%…대구·수협은행 우대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4.0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3-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2024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4년 농협장례식장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농협 장례식장 운영실적을 보고하고 전산 시스템 관련 구축 논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2024-03-15 금요일 | 편집국
SC제일은행, 순이익 3506억 ‘전년比 10.1%↓’…"충당금 전입 영향" [금융사 2023 실적]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506억원을 기록해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었지만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6억원으...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F&I 초대 대표 최동수, 연임 확정…임기 1년 연장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F&I)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5일 개최된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에서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자취위는 "비은...
2024-03-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기업은행 이어 ISS도 "방경만 선임 반대"…KT&G "신뢰성 결여"
KT&G가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새 사장으로 하는 선임안을 올린 가운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최대 주주인 IBK기업은행에 이어 반대를 권고했다. ISS는 14일(현지 시간) K...
2024-03-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제2 엔비디아' 찾아라…미래에셋 "AI 산업 발달 국면 따라 투자"
최근 엔비디아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AI(인공지능) 투자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AI 산업 성장에 따라 다양한 수혜주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2의 엔비디아'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2024-03-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부사장 “우수 협력사 금융지원 혜택 확대·유지할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4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4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보현 부사장 및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과 우...
2024-03-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언제나 메로나 투게더"…최대 실적에 직원도 회사도 '빙그레'
계속되는 불경기를 아이스크림으로 녹이듯 빙그레가 메로나, 투게더 등 판매 호조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긴 것이다. 특히 빙그레 주력 시장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
2024-03-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저축은행업계, 지난해 금리인하 신청 37% 수용…금리 1.42% 인하 [금리인하요구권]
저축은행이 지난해 금리인하요구 신청에서 37%를 수용했다. 금리는 평균 1.42% 인하해 65억2400만원의 이자가 감면됐다. 저축은행 중 SBI저축은행이 전체 이자감면액의 44%를 차지하며 저축은행 중 가장 많이 이자를...
2024-03-1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카카오뱅크, 80년대생 사외이사 첫 발탁하고 주주 가치 제고한다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이번 달 말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첫 80년대생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배당 정책도 손보면서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024-03-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 저축은행 대표에 이석태·PE 대표에 강신국 추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가 만료된 자회사 5곳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마무리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로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우리PE자산운용 대표로는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